목사가 홍석천님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역시 좋은개독은 천국간 개독밖에 없는듯

미친새낔ㅋㅋ
교인좀 끌어 모으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나?
관심병있나 보군ㅋ
기독교 신자라고 다 지 같은건 아닌뎈
시인이 아니고
원시인 아닌가 싶닼

ㅁㅊ...ㅋㅋ 지가 뭔데 사람 성적지향가지고 저러는건지...
저 편지에 '동성애'를 '개독'으로 바꿔서 다시 돌려보내고싶네요 ㅋㅋ

이성애자가 오늘부터 난 동성애자가 되겠다고 해서 그게 되나? 반대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인가요;;

ㅁㅊㅡㅡ

와 황교안 + 우병우 한 얼굴 느낌

정신병자 같다 정말

참 개독들은 앞뒤가 없어,,

개 지랄병을 쳐 하세요

저런말 같지도 않은 글은 무시가 답임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데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말은 진짜 이웃만 사랑하라는걸로 알고 아무조건없이 사랑하라는  아가페 사랑을 저딴식으로 구분해서 미워하는구나.. 예수님이 재림해서 제일먼저 개선하고 고쳐야할게 저것들 이구나

왜 개독(기독교인 말구염!)들은 자신들의 종교의 교리가 타인에겐 무엇도 아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걸까요? 저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늘 우물 안에서 외치는 듯한 느낌을 받아요. 자신들의 신념이 그러하듯 타인들의 신념도 중요한건데... 참 불쌍해요.

목사가 "목사"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료?

전 무신론자라잘모르겠는데
왜이리 기독교에서 동성애를 싫어하나요?
성경에 하지말라고써있나요?

개독들이 천국 간다면
그들이 있는 그곳이
천국일까요?

듣도보단사람들걸 굳이 자기들끼리 어화둥둥하는 기사를 괜히 퍼오다 우리 석천이형 기분만 드러워질까봐 걱정됨

목사는 그냥 씨부린죄 무릎꿇고 회개하쇼

어머나 세상에,,,

저들은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들의 믿음에대한 박해로 생각하기에 관심을 갖지 않는게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와 나 이 주 요셉끼

공익적 결혼사역????
결혼에 공익적사역이란 말이 어울리나?

개독식 한줄요약
[동성애보다는 여집사 빤스가 낫다]

이런거 보면
종교는 정신병을 정당화하는 수단같다
글로 보니까 더 소름이네 안구정화가 필요하다 ㅜㅡㅜ

성정체성 혼란가진 분들이 티나게 동성애 열심히 반대하고 그렇다던데 ㅎㅎ

왜 목사들은 다 이모냥인가 -_-;;

동성애는 씻을 수 없는 죄악이고, 간통하고 여신도 추행하는건 씻을수 있는 죄악이고?
죄는 씻을 수 있다고? 예수님은 조건없이 용서하셨는지 모르지만, 법은 그렇지 않단다.
법이 X같으면 천국가서 사시던가.

관종 같은디...

그런 천국 내가 거부한다

내뱉고 싶은 대로 내뱉고 내 맘대로 깽판치고 싶을 때 가장 좋은 핑계거리가 신의 뜻인갑다.

와 출처 링크에 댓글들 진짜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
동성애가 취향이긴 하지만 가짜인권이니 반대라느니,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느니,
소수자를 옹호하는걸 반대한다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에 논리는 1도 없고 자료랍시고 들이대는건 명확한 출처도 없고 그냥 "최첨단" 이라는 말만 대충 붙여놓고 ㅋㅋㅋㅋ...
암걸리기 싫으신 분들은 출처 댓글란은 절대 보시지 않길 바랍니다...

나도 홍석척을 모르는데 저 목사는 알겠네요. 예수가 킹왕짱이고 기독이외에는 다 이단이고... 아이고 가슴이 먹먹히다.

염병하네

여자에게 아무런 성욕이 느껴지지 않는데 그럼 동성애자는 평생 게이동영상 보고 ja위나 하고 살아야 하나? 지가 게이가 아니라고 게이에게 수도승같은
삶을 살으라고 강요할 자격이 있나? 그걸 강요하는게 폭력이라는 걸 개독은 모르는건가? 저 목사도 꼴리면 여자랑 자고 싸고 하면서 왜 게이한테는 하지말라고 하지? 그게 남자인게 무슨 상관이지? 엄청난 폭력을 신의 이름으로 저지르는 건 수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개독 밖에 없어.

지나가던 개신교인으로서, 성경에서의 죄인은 전 인류 공통인데, 꼭 동성애만 겁나 문제라고 거품물어대는게 한국교회.
이웃을 사랑하라? 개뿔ㅋ 사랑이 먼저인데 정죄만 미친듯 해댐. 본인들은 구원받았다고 떵떵거리며 남들 자기들 맘대로 정죄하고 사는데
그게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인가? 동성애자를 만나던 누굴 만나던 똑같이 대할거고 사랑할거다.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신다 한들 그리 하실것이기 때문에. 잘나신 개신교인님들, 맨날 목사한테 잘 보이려고 헌금하고 기도하고 그러지 말고, 자신이 헌금하는 만큼, 이웃을 돕는데 힘쓰길 바랍니다.

뭐라는거야 이 미친새끼가 진짜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누가복음 15장 20절 -

회개해야 천국갈 수 있습니다.
다들 기도합시다.

개독들 꼴보기 싫어서 그냥 지옥 갈란다

노이즈 마케팅 보소...
세금이나 내고 장사하지 좀...

이 종교는 해로운 종교다

그래서 세금 낼거야 말거야??? 세금이나 내라

마귀의 거짓 속삭임..
내가 다 슬퍼지네..

에휴.. 저것도 목사라고.. 그래서 개독교 소리듣지...

개독은 저래서 안된다.
남의 일에 왈가왈부하기 이전에, 네놈이나 제대로 하고, 네놈이 속한 집단이나 제대로 정화하라.

예수는 동성애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바울이 편지에 쓴 몇글자를 가지고 저 난리를 치는 거임.
개독의 원조는 예수가 아닌 사도바울.

첫문단만 읽고 '네 잘 아시네요.그럼 갈길 가세요'하면 벙찔 사람이네

세금은 내고 글쓰나?

하이고... 니들이 말하는 그 구원은 니들끼리 받고 니들이 좋아하는 그 천국 꼭 가길 바란다. 기왕이면 지금 당장.

저런 인간들은 남자동성애하면  그들의 ㅅㅅ하는 방식밖에 연상하지 않겠죠.  아주 저급한인간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생식기중심적 사고방식으로밖에 보지 않는 인간 말종들과 사고방식이 비슷할듯

요즘 개독들이 장사가 너무 안되서 ... 이슈로 떠 볼려는 개독 목사

우리나라에 넘치는 거짓 선지자중 한명이지만
어그로까지 갖췄네요;;;;;;;

저렇게 당사자를 명시하고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죄를 짓지 마라' 운운하면서  범죄행위를 한 것으로 단정하고 공포하면 빼박 명예훼손죄 같은데요?
조용히 경찰에 넘겨드리면 될 것  같은데.
'

아 쫌....

어차피 구약에 있는대로 율법도 지키지 않으면서 개소리는.
니들 목사 하반신이나 간수 잘해라.
별 벼엉신들이 많으니 참...

관심종자

정말 ㅈㄴ 폭력적이네 ....

그놈의 심판의 날이 얼마 남은지 제대로 알고싶은데
10년전에도 그랬던것같음 ㅡㅡ 대체 언제 심판의 날이온다는거임?? 나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어따 팔아먹은건지

무례하기가 더할나위 없네요...
저따위 글을 뭐가 그렇게 당당하다고 공개로 올릴까요. ..
저런 사람은 백일동안 마늘쑥만 처먹였으면..

구약 계율들 중 자신의 입맛에 맞는것들만 취사 선택해서  저러는 꼬라지가 참....

정신병1자 새1끼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건 동성애를 하느냐, 안하느냐가 아니라, 목사가 개목질을 안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 죄인이야" 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거면 모욕죄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홍석천님을 잘 모르고' 부분에서 내렸습니다ㅎㅎ...ㅎ

동업자들의 신도 사랑은 비판 못하면서 남의 성적 취향 비판하기는...
아! 동업자들은 어리거나 유부녀거나 여튼 여자 신도를 사랑하는 거니 문제없겠구먼...

입이 s네요

동성애를 병이라고 생각하지않는이상 저 따위발상이 나올수가없음 동성애는 병 치료제는 교회 이딴 썩은생각하고있는거겠죠.
그리고 만나서 욕이든뭐든 듣겠다고했는데 실제로 홍석천이 만나서 욕을해주면 어떻게 반응할지 불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저 목사의 공익적 결혼사역 말에서 개독목사들이 왜 툭하면 성폭O사건에 연류되는지 알겠네요. 대가리속에 내가 하는 짓은 불법적인것이 아닌 개독교에서 권장하는 공익의 행위중하나다 가 아닐까싶네요

종교를 믿고 그 길을 올바르게 걸으려면 성경공부 말고도, 성경이 쓰여진 시대의 사회상, 교회가 걸어온 역사적 배경과 시대가 바뀜에따라 성경이 어떻게 해석되었는지에 관해 기본 배경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시작되어야
"나는 지금 현대사회에서, 과거에 작성된 성경이란책을 어떻게 해석하고 올바르게 접목할것인가"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자신이 믿는 구원의 길을 만들어가면서 이를 전도하는게 올바른길.
천주교에선 신부가되기위해 이러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기관을 따로 운영함으로써, 올바른길을 가도록 잡아주고, 낙제할경우 신부자격조차 주어지질않는데반해
기독교는 이런시스템구축이 없다시피한 상태에서(있긴있음) 성경내용만 알고 읊어도 목사자격을 주어줌.
(비유하자면 천주교가 개정전 운전면허시험이라면, 기독교는 개정후 운전면허시험수준. 이 차이보다 더 심하면심했지 덜하진않음)

안녕하십니까, 홍석천님!
저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공익적 결혼사역과 동성애 반대운동을 하는 주요셉이라고 합니다. 목사이기도 하지요. 저도 홍석천님을 잘 모르고, 님도 저를 잘 모르실 겁니다. 방송에서 봤다고 잘 아는 게 아니며, 글을 읽었다고 잘 알 수도 없는 게 사람 사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제가 홍석천님에게 이렇게 공개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느닷없이 님께서 용산구청장에 출마하겠다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사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SNS에서 떠도는 거친 이야기들에 행여나 상처 입지는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상처를 입었다면 위로를 드립니다.
제가 관리하는 페이스북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그룹은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님을 심하게 표현하며 비난할 경우엔 주의를 줬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동성애는 성경이 금하기에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를 지금껏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심한 욕설이나 비아냥소리를 들어도 밉지 않고 애처로워 그냥 웃어넘겨온 편입니다.
참고로, 반동연에서 주창하는 동성애반대운동의 '3갈래 축'은 반동성애운동, 탈동성애운동, 한국교회갱신정화운동입니다. 궁금하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반동연에선 <동성애자 치유회복법(지원)>도 주창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를 처벌하자는 게 아니고, 누구든 탈동성애하려고 자원하는 사람에게 전방위적 지원(자활 포함)을 해주자는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동성애자들 중에도 착취당하는 자가 있고, 경제적 약자도 있을 것이고, 환멸을 느껴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사람 등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건 '인권유린'이 아닐까요? 제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종 성병 및 에이즈에 걸릴까 두려움에 떨면서도 정욕과 쾌락의 유혹을 못 떨쳐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동성애굴레'에서 못 벗어나는 인생이 한탄스럽지는 않나요? 현재 국가에서 고액의 에이즈치료비 및 간병비까지 전액 지원하기에, 만일 제가 말한 <동성애자 치유회복법(지원)>이 제정된다면 국가재정에도 큰 유익이고, 가난하거나 착취당하거나 의지 박약한 동성애자들에게도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리라 봅니다.
주요셉 목사
▲주요셉 목사(반동연 대표)
솔직히 말하면, 대한민국에서 홍석천님 만큼 혜택을 보고 사는 동성애자는 없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법적으로 동성애자를 처벌하거나 금지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며, 특별히 불이익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비윤리적이며 성문란한 동성애자를 무조건 용인하자는 분위기도 아니며, <차별금지법>으로 역차별하겠다는 걸 좌시할 계제(階梯)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껏 방송인으로 활약해온 유명세를 발판으로 님께서 용산구청장에 출마하겠다는 건 지금껏 찬성하진 않지만 묵인해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저항감을 불러일으키는 일로 여겨집니다.
본인은 용산구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명분으로 나올 테지만, 게이로서의 권리를 찾겠다는 의도를 품고 현실정치판으로 뛰쳐나올 경우 당연히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을 알았겠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수계산을 하고 도발해도 충분히 유리한 국면이 전개되고, 설사 패하더라도 톡톡히 유명세를 치르기에 남는 장사가 되리라고 판단했겠지요. 덤으로 대단한 '인권투사'라도 된 양 신분이 격상되고, 세계언론의 스포트라이트마저 받으리라 확신했겠지요..
그러나 홍석천님께서 한 가지 놓치고 있는 게 있답니다. 만일 그렇게 행동하면 과거의 자리로 되돌아가기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입니다. 본인이 돌아가고 싶어도 거부감 갖는 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이미 연예인이 아닌 정치지망생 홍석천으로 각인됐기에, 과거와 같은 호의적 시선은 기대 난망일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모든 불이익을 감수할 만큼 '권력에의 의지'가 강하다면,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다고 보며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진심으로 홍석천님의 영혼을 안타까워하며 '동성애욕망'의 늪에서 벗어나고 영혼이 구원받으시길 바라기에 권면드립니다. 제발 더 이상 파멸의 길로 질주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양심의 소리 외면치 마시고, 마귀의 거짓 속삭임에도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동성애죄'를 겸손히 인정하고 예수님 앞에 나아와 무릎 꿇고 회개하십시오. 그 길이 몸과 정신을 파멸에서 건짐받는 길이고,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십시오. 심판의 날이 머지않았음도 유념하시구요..
저는 홍석천님이 원하시면 언제든 만나 대화할 용의가 있고, 어떤 불쾌한 말을 해도 들을 준비가 돼 있답니다. 아무쪼록, 홍석천님의 건강과 진실한 회심, 거듭남을 바라며 참행복의 길로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2017년 9월 5일
주요셉 드림

엠비부터 회개하라고 권면하자 그래라~
얼른 에쎈에쓰 써라~

성경에 동성애죄라는게 있으면 납득이 된다
근데 성경 어느 구절에서도 동성애를 차별하라고 적혀있지않다
어떤 논리적 이성적인 설명자체가 불가능하다
종교인들이 동성애를 차별하는 이유는 단하나
그들을 단순히 싫어하고 혐오하기 때문이다
그래놓고 성경에 나와있지도 않은 하나님의뜻이란다
싫어하기 때문에 차별한다는
지극히 아이들수준의 사고를 성인이 되어서도 행하고있다

그래..목사니들 말대로 심판의날이 멀지않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개독들이 말하는 천국은 가서 항상 십일조 내야되고 목사손잡고 찬송가만 오지게 불러야됨 ㅇㅇ

자기 믿음과 신앙으로 타인을 재단하려드는건...... 어디서 오는건가......

천국은 없어 있더라도 너같은 인간에겐 아니지~

십계명도 안지키는 것들이 목사랍시구...

개독의 하나님이 그렇게 전지전능하면 동성애자도 하나님이 만든거 아님?
이해할 수가 없네..

지금 내가 뭘본거지.....

동성애라는게 고대 로마나 그리스에서는 상당히 널리 퍼져있어서 압제자인 로마에 대한 반발로 금지 햇나 싶기도 합니다.

니가 불쾌한 말을 할 것이라고 전제하는 태도라니ㅋㅋ 이미 불쾌해보이는데 아닌척하기는

개독은 사회악이며 말기 종양입니다
잘라내야 합니다

파멸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