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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0.1%의 엄마와 상위 0.05%의 아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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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위염황 2017/08/31 18:30

    저게 부모와 자식의 교감인가

  • J.Hardy 2017/08/31 18:50

    교감이고 참부모고 해쌌는데 애나 부모나 저런 특출난 능력을 전제시키면 그런 부모 그런 자식은 세상 누구나 다 좋아하고 다 원함.
    중요한 건 애나 어른이나 그냥 별 탈 없이 잘 살고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서로로 만족이 되야 정말 참부모고 참자식에 참교감이지.

  • THEPEBBLE 2017/08/31 18:30

    이시대의 참부모

  • Rigel-89 2017/08/31 18:48

    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봐왔고 최근 '영재발굴단'도 재밌게 보면서 느낀거는
    확실하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요 부모의 영향을 받고 부모 따라서 큰다.
    내 자식은 왜 이렇니 하면서 자식 탓할 이유 하나도 없다.

  • 삶은치킨 2017/08/31 18:56

    나도 초딩때 137 나왔는데 지금은 유게를 하고 있지 쿰척쿰척

  • 작대기123 2017/08/31 18:29

    내 부모랑 반대네.
    나 혼자서 이렇게 자란게 ㅈㄹ 행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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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il투 2017/08/31 19:00

    ㅈㄴ찌질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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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염황 2017/08/31 18:30

    저게 부모와 자식의 교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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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7/08/31 18:30

    이시대의 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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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녀리 2017/08/31 18:47

    0.1%...생각해보면 저런 부모가 우리나라에 무려 만명 이상 계신다는거 아닌가?
    세상은 아직 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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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17/08/31 18:51

    두분다 저럴 확률은 0.0001%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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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gel-89 2017/08/31 18:48

    과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도 봐왔고 최근 '영재발굴단'도 재밌게 보면서 느낀거는
    확실하게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요 부모의 영향을 받고 부모 따라서 큰다.
    내 자식은 왜 이렇니 하면서 자식 탓할 이유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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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살쟁이 오공 2017/08/31 18:53

    불효자는 웁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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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혹아리 2017/08/31 18:54

    그 프로는 사실상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 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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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시다냐 2017/08/31 19:10

    진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문제점의 시작이 아이 자체 문제인걸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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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늬도지 2017/08/31 18:49

    좋은 아버지라는게 되기 정말 힘든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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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노아루 2017/08/31 18:49

    좋은 부모에게서 좋은 자식이 태어나듯,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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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극곰이죽어가요 2017/08/31 18:49

    영재는 부모님이 만드는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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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ardy 2017/08/31 18:50

    교감이고 참부모고 해쌌는데 애나 부모나 저런 특출난 능력을 전제시키면 그런 부모 그런 자식은 세상 누구나 다 좋아하고 다 원함.
    중요한 건 애나 어른이나 그냥 별 탈 없이 잘 살고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서로로 만족이 되야 정말 참부모고 참자식에 참교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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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은치킨 2017/08/31 18:56

    나도 초딩때 137 나왔는데 지금은 유게를 하고 있지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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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라이언 2017/08/31 18:58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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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깅가낭 2017/08/31 19:11

    그천재성으로 유게 참신한 물타기를 조장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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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月夜幻談貪狼 2017/08/31 19:05

    참 복받은 가정이구만 애가 상당한 천재성을 보여주는데 가정환경이 그런 자식의 천재성을 확실하게 서포트해줄만큼 탄탄한 기반을 가졌으니
    그건 그렇고 저건 미담일뿐 아이가 저렇게 천재성을 자랑할정도 아니어도, 부모가 저렇게 까지 애에게만 몰빵하지 않아도 잘살고 잘클놈들은 잘큼
    심하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저거보고 부모가 무조건 자식에게 저렇게 해줘야 애가 똑바로 자란다는 생각은 너무 나간거지
    반대로 요즘 여가 없인 못사는 자기들이 자기 취미생활을 전부 포기하고 일 끝나면 하루죙일 아이만 보라고 하면 못할놈들 천지인데 뭘 그러니까 천명이니 이천명이니 중 한명이란 소리가 나오는건데 '저래야 따듯한 가정'소리가 나오는걸까?
    미담은 그 이야기가 희귀하니 미담인거지 모든 부모가 저렇게 된다면 당연하니까 구설수에 조차 오르지 않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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