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다큐를보고 역사를제대로 알았읍니다

저러면 안된다를 가르치는 영상

얼간이들

마지막이 정곡을 찌르네요.
할배 할매들 불치의 병이죠.
덮어놓고 찍어주니

다큐멘터리도 영화의 한 장르입니다.
다 사실일거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틀튜브에 현혹되는 수준이니

매일 선동당해 놓고 나는 아니다라는 모지리들이죠.
윤석열 빨다가 언론이 한동훈 빠니 그리로 넘어가는 놈들!!

무식한 자들이 미화해서 만든 영상에 박수치고 자랑하는 얘들을 필터링해줘서 그나마 다행이네

대동강 다리니 민간인 사상자가 없었다느니 부정선거는 부통령 당선을 위해서였다느니
이런 내용 영화 안 보고 그 전에 이승만으로 검색만 한번 해봤어도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지금 한번 검색해 보세요.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그런 팩트를 제대로 몰라서 부정적이었던게 전혀 아니에요.
이승만이 가르친 그 민주주의 교육에 따라서 보면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던거죠.
어제 보니 블로그 영화리뷰가 온통 무슨 몰랐던걸 알아서 충격받았다는 소리 투성이던데
본인들이 전에는 이승만에게 관심이 없어서 몰랐으면서 남탓 좀 하지 말길 바랍니다.
지금 시대에 누가 정보를 통제할 수 있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하다못해 나무위키 이승만 항목만 봤어도 충격은 안받았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