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00은 자주 쓰지않기도 하고 새형아 간간히 쓰는데 알아빠는 금전적인 부담도 있고 단지 2.8이 궁금해 구매해 봤습니다.
시리얼 68로 시작하더라구요 2018년 생산품 맞는지 모르겠지만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100만원 이라는 가격에 가성비가 대단하지만 무게가 ㅎㅎ
제 기준 화질이 좋다 안좋다?는 알만두 기준이였는데 알만두로 새아빠를 찍어보면서 진짜 화질좋다 라고 다시한번 느끼며...
새형아도 년식대비 그렇게 나쁜편도 아니네요...
쩅하고 좋네요...이제야 써보는게 늦은감이 있지만 가끔 쓰면 좋은사진 얻을것 같네요..
그나저나 알만두 화질은 진짜....ㅠㅠ
네 새아빠 부터 좋아져서 그뒤로 평준화 된느낌...
조리개 빼고는 쨍함이라고 해야하나요 새형아가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백통은 50만원대 구할수있고. 캐논 특유의 투명한 색감이라
바떨방 있는 미러리스에서 쓰면 R백통 색감보다 더 좋습니다 ^^
알아빠 렌탈해서 잠깐 사용해봤는데 온리 화질이라면 ef백통은 특유의 색감이 있긴한것 같습니다.
알만두 쓰면서 가끔 만투가 생각나는 그런것 같네요 ㅎㅎ
r6 주력 새아빠.. 사진도 영상도 만족스럽습니다..
몇장 찍지않는 제 입장에선 새아빠도 과분한 렌즈 같습니다 ㄷㄷ
새아빠나 알아빠나 결과물 차이는 거의 안납니다
다만 R5, R6계열에 어댑터와 새아빠 물려서 장시간 사용하면
밸런스가 안맞아 왼팔에 무리가 상당히 많이 옵니다
r5에 물려 찍으면 잠깐이지만 왼팔에 무리오는게 느껴지고 쑤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