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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주인이 모르는사이에 훔쳐지고 범인까지 잡힘
실적 줄줄이 올렸네 ㅋㅋ
뭐 빨간줄 한번 그어야 쓰래기들 걸러지지 잘됐네
재들은 저게 심각한건지 몰라
.
실적 줄줄이 올렸네 ㅋㅋ
뭐 빨간줄 한번 그어야 쓰래기들 걸러지지 잘됐네
미성년들도 기록남음?
당연히 다 남음
꼬시다 개객기들.
합의봐도 기록은 쭉나와
재들은 저게 심각한건지 몰라
아 모르겠지? ㅋㅋ 하고 끝남
이제 합의금보면 심각하다는걸 깨닳겠지
심각하다는 걸 알아도 벌이는 얼간이들이 많다는 게 문제.
평소 자전거가 취미인 경찰이 지나가다가. 캬~
깜빵 보내야지 ㅡㅡ
어려서 모르는거랑 범죄랑 구분을 지어야하는데 ㅅㅍ
.
자전거주인이 모르는사이에 훔쳐지고 범인까지 잡힘
쇠고랑은 무슨 훈방이겠지
응 소년법쉴드로 훈방
애들이라서 처벌도 안 받겠네
?: 애가 그럴수 있지요. 왜 애 기를 죽여요?
자덕들은 지나가는 자전거 얼마나 비싼건지 한눈에 안다더라
정말로 쇠고랑 차면 좋겠지만, 애니까 또 훈방일듯
경찰관 : 내 실적이?
자전거 주인 : 영문도 모르는 합의금이 내손에?
애들은 맞으면서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하는 어른들특징이 지 새1끼 범죄기록 남는건 시러하더라 이중잣대 개쩜
옛날 신문구독하면 주던 생활자전거 시대가 지나고 요즘은 30대 이상은 입문을 200대로 하고, 대충 주말 한강에 돌아다니는게 바퀴만 500 짜리들이라
옛날처럼 쉽게 안넘어가지, 저런 경우 부모도 그깟 자전거 얼마나 하길래 물어주면 되잖아 하다가 가격 들으면 기절하고
저런것들 여권 발급좀 해주지마라...
왜 한국은 저런 범죄자들에게까지 여권을 뿌려대서 해외에까지 범죄를 저지르게 방조하는거냐?
자전거 도둑 졸라 많음. 나 고등학교 다닐때 자전거로 통학하는 놈들 70퍼가 훔친애들이엿음. 산줄 알앗는데 물어보니까 훔친거라고 당당히 말하더라
크 사회재기불가능에 한발자국 개꿀
솜방맹이 퍼벅
자덕들은 딱 보면 저게 애들이 타는건지 아닌건지 스캔이 되지
수남이: 어휴 병1신들
MTB 훔치다 걸린 아이의 부모가 엄청 뻣대며 그깟 자전거 사주면 될 것 아니냐고 따져서
600만원짜리 견적서 보여주니 바로 깨갱했다는 유명한 얘기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