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일본 최대의 이지매 사건.jap

차기 일왕, 나루히토의 외동딸 아이코 공주

아이코 공주는 일본의 명문인 가쿠슈인 초등과에 진학했다(당연하게도, 다른 일왕 가문의 자녀들도 가쿠슈인에 진학/졸업했다)

그런데 2010년, 가쿠슈인 초등과에 진학 후 2년이 지난 날. 아이코 공주는 등교를 거부했고, 이는 다름 아닌 이지매(왕따) 때문이였다.

아이코 공주는 남자 아이들에게 발로 걷어 차이거나, 욕을 먹는 등,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그 중에는 어머니인 마사코 황태자비를 세금 도둑이라 욕하는 등의 패드립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아이코 공주는 다시 등교를 했으나, 충격이 컸던 모양인지 2년간 어머니와 함깨 등교를 해야만 했고

마사코 황태자비는 수업에 참관 하는등, 각별한 신경을 썻다고 한다.

이러한 이지매에 관해선 몇가지 음모론이 존재하는데

다름 아닌 나루히토의 동생인 후미히토의 아내, 키코 비(마사코의 아랫동서)의 지시로 생긴 일 이라는 것.

그 이유로는 이지매에 연류된 아이들의 부모가 키코 비와 친분이 있는 집안이라는 점,

이후에도 이지매에 연류된 아이들이 멀쩡히 학교 생활을 하며 자랑스래 "내가 아이코를 괴롭혔다" 라고 발언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유머인 이유는 차기 일왕 딸마저 이지매 시키는 일본의 저력이 유머라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