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한 소방관에게 커피준 대학병원 신고한 시민

시민이 아니라 "병신"이라고 표기해야...;

저런 양아치놈들 잡아다 강제노역을 시켜야됨

하아..................

헐 진짜.... 어이없네요...
365 커피를 몸속에 쳐 넣어줘야 정신차릴듯...

넌 남이 호의로 주는 커피 절대로 쳐먹지마라
뭐 대접받을 인성은 아니겠다만

백번 양보해서 저런생각 했다 쳐도 귀찮아서 마는데 진짜 부지런한 병신이네요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거에 너무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부산에 D대학병원에 병원응급실입구에 소방대원들 휴게실 만들어주고 그안에 조그만 냉장고 + 자판기커피 설치해 줬었죠
그리고 요구르트 정도를 넣어놨구요
그게 없어진지 3년쯤 되는거 같네요
신고 받고 없어졌습니다ㅋㅋㅋ
이젠 물한모금도 함부러 안마셔요 민원신고 당할까봐 ㅋ

저 글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정말 고생하신 소방관님들 힘빠지시겠어요

이런 인간은 119 이용할 자격도 없다. 정말.

프로불편러란 이런 것이다 미천한 인간들아!!! 하고 보여주는거 같네요.. 저렇게 불편하게 살면 진짜 안 불편할까

참,. 살다살다 별 ..

저렇게 살면 인생 자체가 존나 피곤해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불편러 지린다 진짜

씨바 옛날에 소방서에서 공익으로 구급차타고 댕겼는데요
응급환자 있으면 이송할 때 무슨 병원 가실건지 다 묻고 그 병원 데려다줘요
물론 병원 갈때 수고한다고 캔커피 레쓰비 젤싼거 500원도 안하는거 한캔씩 주시긴 하는데
그거 하나때매 사람 생명 왔다갔다하는데 장난치시고 그러는 분들 절대 아닙니다
ㅡㅡ 진짜 저래놓고 난 깨시민이당 저럴 신고자 졸라 얄밉네

뭐하는놈이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607500087&wlog_tag3=naver
????? 이거 혹시 잘 봐달라고 뇌물 청탁하는

죽을때 119부르지 마라 더러운 쓰레기

예전에 본 내용이네요

인생 참, 힘들게 산다.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안녕? 난 혈압의 요정이야!
....
다들 혈압이 올라있으니 그냥 갈게!

저거 그냥 시민이 아니라 경쟁 병원 직원이었다고 본 것 같은데..

프로불편러들이랑 비슷한 심리이고
저인간 나름은 정의감에서 저러는 거죠.
중요하지 않은데서 쓸데없이 발휘되는 싸구려 정의감이라서 문제지만요. 비슷한 걸로는 '앰뷸런스들에 사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앰뷸런스 앞을 가로막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진짜 정의감을 발휘하면 자기도 감수해야 할 게 많거든요. 그러니 비열한 사람으로서는 진짜 정의감은 발휘하지는 못하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저딴 짓이나 하고 '나는 올바른 일을 했다. 어쨌든 이것도 부정 아니냐' 고 ja위행위나 하는 거죠. 그런 ja위 하면 비루한 자신이 조금이나마 큰일을 한 것 처럼 여겨지니까요
그냥 자신이 벌레같이 하찮으면 괜히 애꿎은 사람들한테 피해 주지말고 집에서 파리랑 바퀴벌레나 잡으면서 승리감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그게 오히려 사회에는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겠네요.

지 돈으로 사 주는 것도 아닌데.. 참

허허...

애초에 응급환자는 그렇게 가고싶은데 갈수 있는게 아니라 자리가 있는 가까운 병원에 가는 건데 뭔 개같은 양아치 심보인지 모르겠네

참 다양한 병신들이 존재하네요.

아뇨 이건 맞습니다. 저 시민이 제대로 신고한 거예요

저도 소방서에서 군복무했었는데 환자분이 원하시는 병원이 최우선 순위고, 해당 병원 응급실이 풀베드거나 cpr처럼 심각한 상황이거나 루게릭병 같은 병환으로 다른 병원이나 지정병원 가야했던거 외에 저런 이유로 어느병원 더 가는건 군복무 내내 한번도 없었는데 기가 차네요ㅋㅋ

저딴 새끼들도 똑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게 회의감 드네...

신고한걸 접수한놈은 개병신, 그걸 또 조사한새끼는 ㅈ병신!

소방서 구급보조 공익 경험상
1차로 응급상황이면
무조건 제일 가까운 응급처치기관으로 달리고요.
수지절단이나 그런 경우에 여유가 좀 있으면
조금 더 걸려도 전문적인 처치가 가능한데로 가기도 하고요.
응급 아니라 단순 이동 같은거면 환자가 원하는 데로 옮겨드림...
커피 한두잔에 그 병원으로 가고 말고 못함.
구러다가 사고나면 수습이 안되는데 말이죠

어떤 쓰레기인지 찾아내서 119 신고 금지자로 지정해야 합니다.

저런 새끼는 민간인 사찰해서 먼지 한톨까지 탈탈 털어야죠

미친 대가리 뭐가 들면 눈깔에 그렇게만 보일까

생각은 왜 하나

수업하다가 쓰러져서 119 타보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병원으로 보내줍니다. 다만 이종식 침대가 낡아서 병원 진입할때 아팠습니다. 그외에는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결론 119 장비 좀 업글 해주세요. 고생하시는 분들인데요

자기 회사 갑질하는 거래처나 신고하지 진짜
아오 뇌 속에 뭐가 들었는지

신박하다.......;;;;;;;;; 기가 차네요

응급환자 받아주는 병원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욕울 담아 뇌물로 드리고 싶네요

할일없는 놈들 되게많음 ㅋㅋㅋ

무고죄로 고소

소방관 처우개선이 비단 국가적 지원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이런 생활속에 있는 사소한 의식을 개선하는것 역시 포함됩니다

고발한 시민은 시민이 아니라 분명히 야당일거야~
야당이 분명해! 우리 시민은 절대 저럴리 없어~~

저런애들은 소방관이 젤 만만한가봐요 소방관 없는 세상에서 살아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119 출동시 무조건 비용청구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게 합당한 출동이건 불합리한 출동이건 말이죠.
물론 불합리한 출동의 경우 기본 비용에 추가로 벌금을 대량 부가해야겠죠.
소방관들 장비 살 돈도 없다는데 이렇게라도 걷어서 장비 업글이나 해줬으면 싶네요.

이런 민원은 그냥 좀 거르면 안되나요?;;

그런 인간들 제발 오지에서 사고당해서 신고해도 조치못받는 상황왔으면 좋겠다

평소 얼마나 세상을 삐뚫어지게 보면
저런 행동이 나올까요.
저 정신머리면 119 이용 안해도 됐을거 같은데
이래저래 민폐갑이네요.

ㅂㅅ새끼...진짜 저런인간들은 왜 사는걸까

그냥 인생이 불쌍하다....

평소 인성수준이...

별 미친...

하.. 진짜 소방관 분들한테 저러면 안돼요. 저 둘째 임신하고 쓰러졌을때 구급대원 분들이 엘레베이터 없는 5층높이 4층 건물에서 저 실어서 가시는데 힘든티 하나 안내시고 과호흡 못하게 계속 호흡 알려주시고.. 병원도 남편한테 먼저 물어보고 모르니 전문의 있는 인근 산부인과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해주셨어요. 진짜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그깟 커피가지고. 커피가 아니고 더 좋은거 드려도 모자랄 분들인데.

참 모래처럼 산다

저 신고한 시민에게 뇌물줄사람 천명쯤 모아서
365일 내내 물대신 커피만 마시게 해주면 좋겠네요.

저런 시벌럼은 면상공개 했으면...

고작 커피 때문에? 커피 한잔 마시려고 그 병원만 간다고?? 그 시민 누군지 몰라도 엄청 쪼잔한 구두쇠인가 보네요 ㅋㅋ 커피가 무슨 돈봉투급..

앞으로 저 놈은 구조하지 마라

병원에서는 응급환자오는게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는걸 모르니저러는듯.
병원급에 따라 환자가 찾아가는건데...
광주도 모 대학병원은 침대수는 30개가 최대인데 응급실에는 60명이 넘게 누워있음
바로옆 다른 대학병원은 늘 자리 넘쳐남
이게 응급구조팀이 문제일거라고 보나요?
믿음직한병원, 평상시 가던병원 스스로 찾아가는건데...
저런 인간은 쫒아다니면서 일일이 말도안되는 신고다하고싶네
마트서 할인품목 사면 할인받았다고 난리쳐주고
시장가서 흥정해서사면 흥정했다고 난리쳐주고
일하면서 통화하면 통화한다고 난리쳐줘야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