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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의 흔한 일상

어후 발톱안깍였음 꼬매야 했을지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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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AL.KOMM 2017/08/10 08:34

    냥이 보니까 주인이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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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34

    빼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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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림이 2017/08/10 08:36

    아직 어려서 그럴거예요
    1년 지나면 이러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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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36

    저건 그냥 어렸을때 사진 ㅜㅜ 지금 2년넘었어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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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37

    가만히 있음 저런일 없는데 제가 앉고있는데 갑자기 큰소리나 놀랄만한 일이 생기면 난리나면서 저의 몸은 저렇게 발톱자국들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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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는외과의사 2017/08/10 08:39

    러블이랑 샴인가요?
    지금도 이쁘겠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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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40

    넹 이뻐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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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찍는외과의사 2017/08/10 08:45

    저도 전에 러블 누나랑 샴 남동생 키웠었어요.
    지금은 다른 집에서 잘 살고 있지만...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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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45

    우앙 전 지금 샴 오빠랑 러블 여동생이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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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7/08/10 08:50

    저도 거의 아물어 가네요 ㄷㄷ
    북부 째고 수술한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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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5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프셨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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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나비 2017/08/10 08:57

    아직어려서 장난친다고 할퀴는거죠???
    고양이는 한번도 안키워봐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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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8:58

    2년 넘은 성묘에영 ㄷㄷㄷ 놀랄때면 저렇게 될 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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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9:05

    헐 300억 갑후님도 저러시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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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9:07

    머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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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ㅡㅠ; 2017/08/10 09:06

    저는 손가락 꼬맨적도 ;;;
    그래도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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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미르아이 2017/08/10 09:07

    헐 여기 꼬매신분 나타나셨...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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