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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교사도 결국 페미니스트가 죽인거나 다름 없네요.

제2의 서정범 선생님이 또 나왔습니다.
반성없는 집단은 적폐가 맞네요.  

댓글
  • young11 2017/08/09 22:28

    여성계는 언젠가부터 좀 비정상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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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J 2017/08/09 22:37

    메갈리언들의 공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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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직지계 2017/08/09 23:00

    아동인권,여성인권만 계속 중요시 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이걸 이용하는것 같구요...
    최진실 딸도 그런 사례가 아닐까요?
    일진이라고 지금 인터넷에 난리던데...
    박상민,윤유선 딸들이 피해자라고ㅠㅠ
    이런저런 글들이 많더라구요
    학생이 적기엔 부적절한....
    그래서 할머님이랑 사이가 ....1000만원이 넘은
    사립초등학교 보내셨으면 돈으로 학대 하지는 않으신거 같은데...
    요즘 학생들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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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도사 2017/08/10 01:39

    메갈은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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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블라나 2017/08/10 04:19

    앞으로도 제3, 제4의 서정범 교수님이 나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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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64F 2017/08/10 04:21

    그래봤자 페미들은
    "그래서 어쩌라고요? 저런 억울한 사례는 물론 없진 않겠죠. 그렇지만 어쩌다 극소수로 발생하는 저런 케이스에 비하면 우리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생존에의 위협이 3298217629436143배는 더 많을 듯^^"
    이런 식으로 묵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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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군 2017/08/10 06:34


    무고죄는 남의 인생을 망치는건데 살인죄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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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nyboy 2017/08/10 06:36

    저희 남편은 미국에서 성소수자가 거짓말 하는 바람에 직장 잃었어요.  위에 비슷한 이유로요. 그것도 힘들때는 남편을 찾았던 사람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 만들어서,이십년  넘게 사랑하던 일이였는데 말이죠. . ㅠ.ㅠ
    그때 저랑 남편 ,가족 모든에게 충격이였네요. 너무 사는게 허무했어요.  한순간 누구에 거짓말로 모든게 날라간다는 것, 외벌이 직장이라서 집이고 뭐고 갑자기 막막해졌네요. 저희 인생이 하루 아침에 바뀐거죠.. 저희 부부 산다는게 무섭고, 노력해서 뭐라나 싶고 그냥 죽고 싶었어요. 남편 저 우울증에 남편은 공항장애까지, 당뇨 합병증까지 몰려오고,  그래도 믿음과 주위에 도와주는 분들 덕에 잘 헤쳤나갔네요.  저분 맘을 이해가 됩니다,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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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H에이브이enotHing 2017/08/10 07:35

    거지같은게... 정말 메갈들 저렇게 날뛰다가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도 그래서 뭐?
    하며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고 그래도 여자들은 약자라고 하면서 난리침...
    이정도면 유사테러집단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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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똥3번 2017/08/10 07:35

    내 가족이 저런일 당하면 왜 살인범이 생기는줄 이해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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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라논 2017/08/10 08:16

    평범한 페미니즘이네요.
    그 게시판 사람들은 페미니즘을 좋다고 부둥거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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