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표적으로 사격하는 미군

종이통같은거에 사탕 채워서 빈 발사대에 넣고
압축공기로 사탕 날리는듯?

저기도 주임원사하고 하사들이 있어서 별에별거 다 만듬 ㅋㅋㅋ...ㅜㅜ

무기 자체는 미육군에서 쓰고 있는 현역장비지
그냥 실탄 빼고 사탕 집어넣고 압축공기로 날린거같은데
역사적으로도 무기로 행사 치른건 많은 예가 있지
예를 들자면 외국의 국가원수가 왔을때 예포 쏘는거라던가
조선에서 새해맞이에 포탄 넣지 않고 화약만 채워넣은 대포로 예포 쏜거라던가
군에서는 행사용으로만 쓰는 비살상장비라는게 없어
적을 확실히 조지는데 쓸 장비 살 예산도 부족한건 미군이라고 다를건 없어
그런걸 행사용으로 돌려쓰는거지

거기도 중사가 보쉬 공구세트 들고오겠구만

실사용 무기를 그냥 잘 닦아서 가져오는걸로 알고 있음.

- 탑건을 보고 뽕차서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 그놈들은 해군이야 등신아

공군: 아쎄이 잘 먹었습니다~ 꺼억~

그건 이제 군납 안한다고 들은적 있음
참스관련 미신때문에 전투식량에서 참스 보이면 단체로 사기가 쭉쭉 떨어져서 분위기도 안좋아지고 해서
대신 참스 빠지고 후아바인가 다른거 들어간다고 했음

?? : 그래서? 네가 먹히는거 말고? 뭘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