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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맘충하길래 전처 이야기 써봅니다.

참고로 4년전 정리했죠.
보통 쓰레기짓거리하는 여자들은 혼자는 안합니다.
떼거리로 몰려다니죠.
못배우고 남편 야근이니 잔업이니 집 비우는 경우 100입니다.
저또한 회사에 거의 살다시피
전처 가족들끼리 여행다니자고 카니발 사자고 그러길래 .
리스로 한대 뽑았더니 젠장..
미친년들 다 끌어모아 아새끼들 모두 태우고 전국 펜션투어 맛집투어다니더군요. 그기다가 블박꺼 놓고..
그 친구들 풀어보면..
하나는 어린이집 남편은 사우디..
또 하나는 남편 비닐하우스 설치 공사 거의 월말부부
또하나는 남편 잔업 야간주업..
저녁 7시쯤 전화벨 울립니다.
치킨 족발 먹자고
그때 기어나가 새벽 5시 들어와 학교애들 챙기지도 않고 어떤날은 10시인데도 애들 학교 안가고 자고 있더군요.
그들 부류에서는 그게 당연시고 필수 코스인가 보더군요.
막장으로가는
결국 장모에게 도움 요청했더니
죽이니 살리니 해쌌더니
나중 전화와서리
귀신들어 그렇다.
부적사야겄다..ㅡ.,ㅡ?
결국 말안통화는 집구석이랑 별거 1년하다 도장찍었네요.
결론은 그런부류는 그렇게 살더라구요.
참고로 미혼인분들 장모될분 먼저보시면 그게 미래의 와잎 모습이라는거 100입니다.
결혼전 처가될집 갔더니
동네 여자들 모여 화투판에 욕설에 장인이란 인간 구석에서 쪼구려 자고 ...
제가 그꼴 안되려고 ...
미혼이신분들 꼭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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