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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만 수천번 접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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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서 종이접기라니...의식의 흐름 오지심
믿고 거르는 스브스
이런거 참 많아.. 난 이런식의 애매하게 쓸만한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이될것이라고 주장하는 디자인&광고가 참 맘에 안들어
집이 유복하네
저번에 무슨 지뢰 제거하는 공이라며 선전한것도 그렇고,
컨셉일뿐 실용성검토가 안된 것들도 스브스는 편집해서 올리니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이지는 않는다.
소에서 종이접기라니...의식의 흐름 오지심
소때문에 도망가다 골목으로 들어섬 -> 골목에서 바닥이나 벽을 이용해 공부하는 애들을 봄 -> 종이책상 개발
집이 유복하네
??: 엄마~ 철수가 밥상에 물 쏟았어~
엄마: 어떤 놈이 밥상을 종이로 만든겨...
이미 취직된 사람입니다 삐빗!
"빨간 옷을 입어서 인지"
가 개소리인 게 밝혀진 게 언젠데 아직도 저런 말을 함?
소는 색맹이므로 빨간색을 구분 못함.
소를 흥분하게 하는 건 천의 색이 아니라 천의 움직임이고 천의 색은 관중들에게 알리기 위함.
빨간색인 경우 본격적으로 소와 붙는다는 뜻이었던가?
소는 색맹이라 색을 구분 못하고 빨간색은 관객을 흥분시키기 위한것이라 함.
비추 준 애들은 뭐야?빨강성애자야?
믿고 거르는 스브스
하나님:저런 인재는 천국에 필요해!
마치 심슨네가족들 도입부를 보는듯한 전개다
내 장담컨데 여기 추천 박은 8명 중 5명은 알바다
내용은 안보고 사소한거 꼬투리 답는 애들 꼭 있구만
님 저격글 신고
찔림?
좋은 얘긴데 왜 이리 삐딱해
이런거 참 많아.. 난 이런식의 애매하게 쓸만한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도움이될것이라고 주장하는 디자인&광고가 참 맘에 안들어
저번에 무슨 지뢰 제거하는 공이라며 선전한것도 그렇고,
컨셉일뿐 실용성검토가 안된 것들도 스브스는 편집해서 올리니 마냥 긍정적으로만 보이지는 않는다.
애매한 디자인+실적용은 안해봤지만 아주좋음^^엔딩
아 그래 기억났네. 적정기술이라고 그러지. 아주 유행임 몇년전부터.
웃긴게 ㅋㅋㅋ 뭔가 성과를 내거나 많은 사람들이 쓰기 시작하고 좋은ㅍ ㅕㅇ가를 받아서 작성된 뉴스가 아니라 ㅋㅋㅋ 뭔 모든 출처가 이하영님이야 ㅆㅃ.. ㅋㅋㅋ
아니 뭐 저걸 팔아먹는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이디어 공유글인데 공격적인 사람들 많네
아니, 내용 읽어 내려가면서 참 좋은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구나 하고 흐뭇했는데 반응들이 왜 이럼? 저 사람이 뭐 죄지은 거라도 있음?
선한 의도로 시작해서 본인에게 이득이 온다면 좋은거지
선한행동은 무조건적인 봉사를 해야한다는 기저에 깔린 의식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선과 이득이 동반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선에 가깝게 다가가지 않을까
이 씹새들은 걍 본인이 이득 볼려고 한것도 아니고 선행한건디 불만 조온나 많네 방구석 씹덕 새끼들 아니랄까봐 매사에 불만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나도 훈훈하네 생각하면서 댓글봤는데
씨ㅣ발 뭔 개소리만 짖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오오오력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돕겠다는데 뭔 씨@발 말이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그런거 1도 안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한 글에 훈훈한 댓글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다
요즘들어 저런걸로 하나의 스펙으로 삼기위해 밑작업 치는 애들이 많아서 그래요.. 대표적으로 저기 사막에 태양열로 전등 켜는 아가씨였는데 실제로는 뭐 한것도ㅠ없는데 인터넷에는 뭔 국위선양한것 마냥 올렸죠
실상이 까발려지고나서 말 많았습니다
왜냐면 스브스에서 대놓고 뒤 쳐밀어주는 광고질이 뭘 워한거일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저 종이뽀시래기가 빈민들 도와주는데 쓰일까 컨셉만 잡아놓고 저 인간의 스펙으로 쓰일까
여기에 저 사람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이라도 해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존나 뭐냐 이건 ㅋㅋㅋㅋ 훈훈한글이라 어휴 좋은 사람이네 하고 댓보니까 뭔 죄다 삐딱한글밖에없어.
본문 사람의 인성이랑 댓글 인성이랑 왤케 대비되냐 ㅋㅋㅋ 아이디어도 부족한데 인성도 부족한건가
역시 유게는 루리웹 속의 일베가 맞다는걸 덧글보고 또 느낀다
다 좋은데 일베 물타기 좀 하지마라
니 다니는 사이트가 일베라 참 좋겠다
야, 이거 자소서 쓰려고 갖다 붙인 스토린건 자소서 한번쯤 써본 애들은 다 알지?
좋은일하는건데 왜 댓글이이럼..
장려상 받았네...근데 영어 말하기 대회인데 의미가 있나? 스토리가 필요해서 가져다 썼을수도 있고 ..대상도 있고 우수상도 있더만 그런건 안올라오나...
핫딜에 올라온 광고글 보는 느낌이라서 그래.
순간 중간에 문재인인줄 잘고 흠칫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일이면 돈을 허공에 뿌려도 되는거냐?
딱 보면 취업에 참 도움되는 글 같다는게 안느껴지나?
타투를 했기때매 취업하려면 언플이 필요할듯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가 의도가 좀 불순하게 느껴져서 그런거 같다만..
일단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이 없고, 스토리텔링 앞부분에서 소타령 하는데
실제로 소는 색맹이라서 빨간색을 구분 못함.. 즉 투우에서 빨간천으로 도발하는걸
차용한거 같은데 이야기가 너무 인의적인 느낌이 강하다는 거.
결국 저렇게 자기 얼굴 다 보이게 공개하고 매체를 통해 언플 하는게
위에 사람들 말처럼 의도가 너무 보여서 부정적으로 보는 거겠지..
일단 적정기술로서 부적합할거같은데
카드뉴스 는 무조건 거름
여기 애들이 베베 꼬여서 그런게 아니라 지금까지 적정기술이라고 잘 포장돼서 나온 것들 중에 제대로 실용화 된 것들은 손에 꼽는데 이런 류의 자기소개서용 마케팅만 늘어나니까 피로감을 느껴서 그런거지. 이것도 말은 번지르르하게 써놨는데 생각해보면 종이라 습기에 약할수도 있고 수직하중에는 잘 버틸 수 있다 해도 재질이 종이이다 보니 마모가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인터넷에 접근하기 힘든 빈민층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공개를 인터넷에 한 점, 인도 여행 다녀올 돈이면 100개 셋트정도는 제작할 수 있을것 같은데도 안했으며, 아이디어 공개해놓고 나 잘했졍? 하는 모양새로 끝났는데 곱게 봐주기는 힘들지.
저렇게 카드뉴스에서 외국 가난한 나라 사람들 돕는다고 뭐 대단한 아이디어 낸것마냥 한것중에 제대로 된게 있어요?
페트병 에어컨? ㅋㅋㅋ
종이니까 친환경이고 해서 좋은 이미지니까. 근데 실제로 저게 실용성 있어보여요? 진짜로?
종이 단가 높은거 골판지 서랍장 같은 종이제품만 봐도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