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가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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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짤은 전혀 신뢰안가는 내용이네요
저런 모양이라고 다 스텔스가 아녜요 ㄷㄷ
생긴 것만 비슷할 뿐... 스텔스기는 아님...
생긴게 저렇다고 스텔스라니...ㄷㄷㄷ
한국은 확실히 없겠죠...
종전후에 테스트해보니 그래도 레이다에 작게나마 보였데요.
독일분들 대단한것은 사실..
솔직히 독일무기중에 완성도 높은건 지금도 쓰이죠..
거의 완벽하니..
위의 자료는 사실이죠.
그런데 웃긴건
미국거가 더 커요..
독일무기중 2차대전때 쓰던것 지금 쓰이는것없는데요.그나마 mg42 같은것도 mg3로 개량되고 오래 쓰이긴 했습니다만 그런건 미국도 많네요.
미국이 전익기는 더 빨리 만들었어요
어라 핵폭탄은 독일기술인데요..ㅎㅎ
누가 그래요? 좀 읽고 공부하고 리플답시다
전쟁무기의 근시대적으로보면 지금도 많아요..ㅎㅎ
개와돼지님이 모르는거랑..현실은 달라요..
근시대적? 문장에 어울리는 단어 좀 쓰시구요, 어디 괴물딴지같은것 좀 보고 아무 리플이나 남기면 님같은 분들 늘어나니 자중하시죠
ㅎㅎㅎ
참..
독일이 핵물리학이 좀 되던 나라니까 핵폭탄도 독일꺼야 라고 하는건 503호가 창조경제 하던 여ㄴ이니까 조물주야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만..
그런 내용의 드라마 있어요..
http://youtu.be/MqgfjXaJxV8?t=36m23s
mbc 서프라이즈 수준의 페이크다큐인데요.
아님 음모론어린이 동영상이던가.
노스롭 그루먼의 기술이 KAI보다 나을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 그건 아는데 뷩신 동영상이랑 뭔상관인가요
노스먼 그루먼이 레이다 테스트하고 결과를 낸 병신 동영상이란 의미죠...ㅋㅋㅋㅋ
ㅋㅋ 종이에 끄적이거나 모형 만든걸 다시 만들고 rcs가 낮다고 판정되었으니 오줌지리는 기술이다? 에휴..
도전이라도 해보고 그런말이라도 하면 낫기라도 하지...ㅎㅎㅎㅎ
1943년이면 루프트바페 쳐발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라 꿈도 희망도 없어지는 시점인데 클라스는 무슨..
저런 ㅂㅅ짤들이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4지르는 사람들 많들어내는듯
높은 성의 사나이.
독일이 망하지 않았으면 과거의 소련과 지금의 미국은 없었겠죠
나치 과학자 빼내가느라 혈안이었으니
스텔스기 모양은 균형이 깨지기 쉽고 날기 어려운 구조라서 PC로 계속 실시간 오차 보정을 한다고 하더군요.. 당시에 컴퓨터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해서 스텔스 기능은 있을수 있어도 속력이나 안정적인 비행이 좀 어려웠을거 같네요.
The man in the high castle이 일본하고 독일이 2차대전을 이겼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아마존에 보면 있
어쨌든 이당시 독일기술이 다 쏘련으로 넘어가 소련만 흥했쥬 ㅋㅋ
모든분야 다 독일기술 적용된 소련제 물건들이 넘처났쥬
사진으로 언급된 Ho229의 경우 약간의 스텔스 기능이 있긴 한데 그렇게 줄여도 평범한 쌍발기 수준이라 별로 유의미한 기능은 아닙니다.
폭장량도 시원찮고.. 빠르기 하나는 좋았지만 되려 빠르기때문에 제대로 폭격을 할 수가 없는 딜레마가 생겼죠.
여기에 서프라이즈 수준의 동영상 보고 글쓰고 리플싸지르는 독빠 여러분 많은 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기술력으로 빨다못해 오줌까지 지리는 2차대전당시의 독일은 정밀기계설비,로켓기술등에서 근처 찐따들보다 조금 더 발달한 나라였을 뿐입니다.
히틀러랑 괴링이 그런 독일의 기술력에 독뽕을 쳐맞고 여기 독빠분들이 뇌내망상하는 스텔스전투기같은 소리하다가 제공권 말아먹고 폭격이나 당하고 있었죠
현재의 스텔스기들은 콕핏 내부의 반사까지 줄이기 위해 캐노피에 RAM코팅까지 합니다. 동체 내부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는 제트엔진의 터빈블레이드조차 RCS를 증가시킨다는 것을 발견하곤 에어인테이크에 난반사판을 설치하기까지 하죠. Ho229는 어쩌다보니 나온 형상일 뿐, 현재의 스텔스기와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서프라이즈....ㅋㅋㅋㅋ
그렇게 기술이 우수했으면
왜 제공권 상실하고 쳐맞고 다녔을까요(....)
아몰랑 독일이 핵폭탄 원천기술소유국이고 ho229는 제식배치된 스텔스전폭기에요 빼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