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꼰대들의 마인드는, 젊은 사람들이 쉽게 돈버는걸 가장 싫어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동년배들중 잘나가면 배아픈 심리와도 비슷하지만 꼰대들은 특히 싫어합니다.
배아프건 둘째치고 이걸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지랖을 못펴서 입니다.
존재가 작아지는게 두려워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걸어왔던 삶보다 더 힘들게 젊은 사람들이 살기를 희망합니다.
(꼰대들이 추천하는 직업들만봐도 답 나오죠?)
그래야 자기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인정받을 수 있어서 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내가 살았던 방식보다 쉽게 돈을 잘벌면, 꼰대들은 고통스러워 합니다.
뭐하나 오지랖을 피고 싶고 존경 받고 싶지만, 그 틈세를 허용하지 않는것에 매우 괴로워 합니다.
꼰대들의 추천직업만 봐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하나같이 쓰레기 같은 직업군도 가리지 않고 해라라는 식입니다.
조금 더 창의적이고, 미래가 투명하고 좋은 일을 추천하는 꼴을 못봅니다.
그냥 쓰레기같은 직업이라도 하나보면 나아질꺼다. 그냥 이마인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못된 심보입니다.
결국 젊은이에게 인정받고 싶고, 자기 밑에 두고 싶은 심보가 깔린 거죠.
아니라고요? 그럼 왜 굳이 꼰대들은 하나같이 쓰레기같은 직군, 직업만을 추천할까요?
요약하자면
꼰대짓을 하는 이유는 "젊은이들에게 나의 대단함을 인정받고 싶어서" 이생각에 기인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꼰대짓이 결국 의미가 없어지면서 자신을 우습게 알까봐 매우매우 두려워 합니다.
https://cohabe.com/sisa/312127
사람이 꼰대가 되는 가장 큰 이유.
- 진짜로 발로 한번만 해줘 누나.... [14]
- Ad Hoc2675 | 8분전 | 723
- 결속밴드가 여자들만 이루어져서 다행인 이유 [13]
- 나지벤냐지르박 | 9분전 | 617
- 현대인이 한번씩 걸린다는 무시무시한 병 [15]
- 데스티니드로우 | 9분전 | 508
- 90년대까지 생수대신 마시던 것 [16]
- 선녀꼬신나★ | 9분전 | 1666
- 트럼프, 러시아에 관세 부과 안해 [30]
-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9분전 | 702
- 마비노기) PC의 영원한 문제점으로 남아버린 것 [12]
- anaksunamun | 9분전 | 490
- 명조) 뫼엥이 설정상 전투력 간단 요약 .jpg [17]
- 고구마버블티 | 11분전 | 792
- 요새 트위타 에서 이야기되는 고대 애니 [26]
- 파이올렛 | 12분전 | 874
- 헉시발ㅈ됐다. [23]
- 감염된 민간인 | 12분전 | 678
-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 전통 요리 체험해본 해외 유튜버 [18]
- 잭오 | 13분전 | 358
- " 이 시기에 관문을 통과하겠다니 수상하군, 신원를 밝혀라! " [16]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13분전 | 840
- 27살에 독신이 어디있냐ㅋㅋㅋ [9]
- 치르47 | 14분전 | 862
- "축축해, 차가워, 무서워... 도와줘 원숭이아저씨..." [5]
- 8790426187 | 15분전 | 713
- 마비M) 시골섭은 나중에 사람 빠지니 가면 안된다는게 악질인 이유.txt [4]
- 4324473838 | 16분전 | 1022
?????
길게 적으셨는데...
그건 꼰대가 아니고 BDSM 변태 아닌가요?
네 결국에 비슷한 심리에요.
젋은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야 내가 더 인정받을 수 있어서, 단지 이런 이유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젊은이 누구에게 인정을 받을것이며
인정받아서 뭐하는지도 기술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젊은이들이 다 힘든건 아니고
잘나가는 사람들 제외해도
좋은기업 공무원 잘 들어간 사람들도 많을텐데..
특정하기가 힘들어요.ㅎㅎ;
정말 인정받아서 뭐하죠? 저도 궁금해요.
제대로 성공한 분 중에 꼰대는 아무도 없더만요 ㄷㄷ
취업 잘한 청년 중에도 이런글 쓰는사람 없을것 같아요
엄밀하게 성공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잘나가는 기업CEO가 꼰대마인드 부리는 경우도 있고...
인격의 문제인거 같아요.ㅎㅎ;
올곧게 자수성가 한 사람이라고 해야하나요 ㄷㄷ
운이 좋았다던지 줄을 잘 섰다던지 이런 분들이 꼭 말 많이해요.
글의 취지도 알겠고 내용에 동의 하지만 쓰레기같은 직업이란 말은 좀 그렇네요~
세상에 쓰레기같은 직업이란 없어요
네 죄송합니다. 글은 정정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길래 남들 하는 일을 쓰레기로 치부하시나요?
더 힘들고 더 돈벌이가 안된다고 쓰레기 취급받아야 하나요?
표현이 거친점 죄송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보통 능력없고 불만 많은 젊은 친구들이 꼰대 라는 표현을 쓰며, 윗사람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거나,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본문에 대해 반박하지 않으시고,
"보통 능력없고 불만 많은 젊은 친구"라는 프레임에 가둬서
입막음을 하시려는 의도는 잘알겠습니다.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무조건 꼰대라고 몰아가는 경향이 있죠. 그것도 결국 프레임 씌우기의 일종인데요. 자기 목소리를 내는 덴 익숙하지만 타인의 말을 경청할 줄 모른다는 데서 자기들이 비판하는 대상과 다를 바 없어요. 소통의 방법도 모르고 자세도 안 돼 있는 건 우리나라 전세대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지극히 개인적인데, 보통 능력없고 불만 많은 꼰대들이 남에게 오지랖과 지적질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대부분 꼰대가 아닌 성공 하시고 능력있는 분들은 본문에 나온대로 행동 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본문에 사실 반박할게 없습니다. 기준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으로 결정되는것이라서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할 뿐이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반대로, '이랗게 하면 꼰대'라는 프레임에 가둔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는지요?
나이든 사람이 무조건 꼰대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해당 사항이 없으시다면, 그냥 넘기시면 됩니다.
단순한 세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이 연배가 어찌되시는지는 몰라도 제가 20대때 직장 생활할때 근로기준법 들먹이며 뭐가맞고 뭐가 틀리고 그러면서 회사 위한답시고 부조리한거 중간 관리자들한테 떠들고 그랬는데 나중에 받는건 다구리더군요 ㅎㅎ 그때 꼰대들이라고 생각했쥬...
그르다 나이가 좀더들고 이직하면서 맘을 싹 바꿨네요 가급적 돌려서 말하고 비위맞추면서 하나씩 껴서 말하고...
젊은친구들은 대부분 눈치가 없더군요 저두 그랬지만 ㅎㅎ 눈치껏 사세요 돌려말할줄도 알고 회사 위한다고 오만소리 하지 마시고요 잘못된걸 말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때와 분위기를 잘봐서 눈치껏 하란 얘기죠
그리고 꼰대들이 젊은이들이 쉽게 버는걸 배가 아퍼서 그러는건 아닐겁니다 대부분은요... 단지 그네들의 경험삼 쉽게 번돈은 자신이 쉽게 쓰게되고 쉽게 망가지는걸 봐온 경험치가 있으니 그럴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하기 나쁜일은 아마도 기술직 공장 머 이런데가 아닐까싶은데 저두 조카들한테 기술 배우라고 합니다 기술은 최소한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큰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독립해서 내 사업체를 꾸리기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꼰대가 옳을수도 있고 자신이 옳을수도 있고 둘다 틀릴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좀더 느긋하게 하면 꼰대들이 하는말의 뜻이 먼지 좀더 쉽게 알수 있을겁니다
여담으로 제가 며칠전에 거래처 옥상에 작업이있어서 직원들이랑 가서 일하는데 너무 덥더군요 그래서 직원한테 후나 죽겠다 집에가고싶다 하니 같이 일하러온 다른 거래처 사장님이 대뜸 그러시더군요 그럼 우리는?
황당 하더군요 ㅋㅋ걍 그랬다고요 ㅎㅎ
눈치껏 하라는 말이 꼰대의 말투입니다.
표현은 과격하지만 공감합니다.
김여사 : 세상의 중심은 나.
꼰대 : 세상의 중심은 우리시대(세대)
쉽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
그런것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