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외촬영에서 지속광을 써 보려고 하니 제약이 많아서 ㅠㅠ 공업용 작업등을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용도는.. 좀 흐린 날씨에도 백라이트 쳐서 림라이트- 같은 걸 유도하는 걸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겸사겸사 노출도 확보하고...
5천루멘, 6천루멘.. 뭐 말이 복잡한데 딱히 플리커 같은것만 없으면 무난하게 쓸 거 같은데, 사진 좀 하신 선생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흔히들 쓰는 작업공구(디월트나 마끼다 같은) 배터리를 끼워서 쓰는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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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충전식인데 삼각대도 달려있고, 그냥 간단하게 쓰기 좋아보이네요.
저런 충전식 작업등?을 야외 지속광으로 활용하는 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출력이 너무 약할까요?
보쉬 18v작업등 스탠드에 올려서 가끔 씁니다. 야간 촬영용으론 충분합니다
일반 조명을 촬영용으로 쓰지 않는 이유는 CRI가 낮기 때문입니다. 일반 조명들은 CRI를 명시하지 않거나 70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촬영용으로는 최소 90이상을 추천합니다.
싼데는 다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