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에게 표 받기 위해 노력한 민주당 의원들.jpg

유명한 대표 박쥐니까 이용한거지

영선이가 요새 이상하다 ...

야!!!  장재원~  너이리와봐~
이말하고싶었는데 딱올라왔내요ㅋ

장제원 싫고, 내 지역구 사람이면 뽑아줄일도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하긴하네요. 오늘 자한당 모두 퇴장할때도 김현아랑 남아서 자리 지켜주고 크게 의미 없지만 자한당에서 유일하게 찬성표 던져준거보면 조금 고마운 마음도 드네요.

자한당 소속이라 그런 선입관이 있는 것이지, 그냥 저냥한 자한당 의원이라면 저런 튀는 행동 못해요.
나름대로 보수의 가치가 무엇인가 크게 고민하고 있고 행동하는 사람임을 인정할건 인정해줘야 합니다.
뚜렷한 신념이 있다고 봐야겠죠. 앞으로 민주당 내의 지독한 반문 의원 보다 큰 힘이 될 수 있는 사람.

진짜 사람같지 않은 거 상대해준다고 고생들 많습니다.

결국 그 구애는 실패하였죠

장제원 밀어줍시다 ㅋㅋ 그럼 알아서 자한당 내에서 지지고 뽁고 싸워줄듯

이 사람이 투표했음 자한당 없이 가능했어요 본인이 총대 맬 숨 없다는 마음은 이래는 되지만 좀 아쉽네여

울 지역구 의원님 계시네~ 후원도 해 드렸는데 넘 잘 해 주고 계셔서 뿌듯하다.

장제원은 가만보면 정치적으로는 오픈마인드인데 자기자리보전같은 밥그릇은 추함
유승민처럼 젊은세대에 먹히는 보수라 나중에 크게 될 수 있을거임

김성태는????

협박 수준 ㅋㅋ?

첫째, 둘째 짤 더민주 의원님덜 장제원한테 검지손가락 하나 세워보이시는거ㅋㅋ 한 표 내놔~

역시 정우택은 반대군요

존나 힘드네요. 적폐새끼들.... 진짜 조기총선이 답입니다

유승민 진심개실망이라고
언론이 떠들어 줬음
좋겠어요 그럴일도 없겠지만

장제원은 참으로 변화무쌍한 친구로구만

민주당 의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정상인간 만들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