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나 우원식이나 민주당 원내대표는 사람 빡치게 하는 데 재주 있는 듯

우씨들 왜 다 이모냥?
우병우까지

우상호는 안희정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걸로 보임.
내년에 안희정이 중앙당에 들어오면 다음 총선때 목표로 합당시도 할거고
합당한 세력을 대선때 자기 기반세력으로 만들걸로 보임.
안희정은 친노라인이 아닌 이미 이번 경선때 부터 민평련라인으로 나왔음.
내년지방선거 이후로 민주당 잘지켜야함.

트위터 분위기는 민평련과  우원내 무능함에 민주당 지지자들 미칠것 같은 분노와 원내대표 징크스에 시달리는 문대통령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출하고 있네요

친문패권 국민패권 가야합니다.
이것들이 국민과 당원들 뜻을 친문패권이란 단어로 깔아뭉개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계파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자리보존을 위해 타당에겐 원하는 대로 굽신굽신
예비비로 퉁치기라니
이게 사기 아닌가요

민주당내에서 이미 차기 대권준비하는 세력이 딱 하나 있죠.. 안희정지사.. 전 이분은 그다지 .. 지지자분들한텐 죄송한 얘기지만.. 직업정치인은 전 사양이라.. 그 안희정 지사에게 필요한 세력이 지금 밖에 있는 국당의 인물들이라는.. 지금 친문계 세력들은 아마 박원순 시장님쪽으로 많이 이동을 할게 눈에 보여서 지난대선 세력싸움에서 밀려본 경험을 뼈저리게한 안지사로선 어떻게든 다음 총선전까지 당내 자기 세력을  지금의 친문세력과 비등하게 만들려고 할겁니다. 그게 자기가 지금까지 늘 하던 정치니까요.

만력제처럼 일 안하고 파업한 종걸이도 있습니다

저런 鳥밥들 데꼬 일하느라 고생했을 달님 생각하니 새삼 눙무리 ㅠㅠ

국민은 아예 안중에 없으니까 그런겁니다
지네들 계파의 이익이 우선하는거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정말 인재가 읍다 읍어

정부가 일자리 늘리는 걸 우리가 막아 냈습니다...광고라도 내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