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기대감은 2018년 1월1일이 된 순간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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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유머 포인트는 2018년이다.
https://cohabe.com/sisa/3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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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설이 기사냐 ㅋ?
예언자 돋네
기자란 놈이 소설을 쓰면 안돼지
이참에 기자 관두고 소설가로 나가지 ㅋㅋ
난 이소설의 끝을 써보려해~
예언자 돋네
로또번호도 가르쳐달라고 해야지
기자가 짤리던데...
예언이 없어질거 같아서 예언서로 만들어 봤음 ㅋㅋㅋ
http://archive.fo/0UZd5
ㅈㄹ시나이데
기레기의 뇌피셜 기사~ 아니 기사는 무슨 배설물이지
이참에 기자 관두고 소설가로 나가지 ㅋㅋ
난 이소설의 끝을 써보려해~
레알 소설씀 ㅋㅋㅋ
차라리 사오정 유머책이 재밌겠네
2018년 일을 가정으로 쓴거잖아
기사 처음보냐
그래서 소설이 기사냐 ㅋ?
기자란 놈이 소설을 쓰면 안돼지
넌 2018년에도 ㅂㅅ. 이것도 기사임 ㅋ
가정은 소설가가 소설쓸떼하는거고 기자는 있는사실 그대로전달하는게 기자지 언제부터 지뇌내망상적는게 기자역할이냐?
저건 18년도 일을 가정으로 쓰기보다는 최저시급 올리면 안된다는 인식을 은연중에 박으려고 그런거 아닌?
저거 조선이 자주하는 형탠데 세상에 흉내내도 저렇게 ㅄ 같이 흉내냈냐 ㅋㅋ. 망상으로 서두를 쓰고, 어디서
긁어온 최저 임금 인상 내용으로 중단 치고, SNS 그것도 트짹이 긁어와서 네티즌 반응으로 마무리.... 진짜 기승전결 어디하나 빠질 것 없는 완벽한 ㅄ 기사다.
기사에 소설을 써놨네
미래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 똥기사는
??? : 자영업자 다 죽는다고요 빼애애애액!!!!!!!!!!!!
이럴꺼면 레드준표는 대선때 왜 최저임금 만원 공약 했냐?? 나 대통령 안되었으니깐 반대! 라고 외치면 자유한국당은 자기네 지지 안하는 국민은 국민도 아니다는 논리밖에 안됨
김영란법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이데일리 유수정 기자.
당신을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하하. 저 여자기자 는 저런 기삿글 쓸때 무슨 생각하고 쓴걸까.
세이브 원고아냐? ㅋㅋㅋㅋ 미리 써두고 그날 월차 쓰겠다는 거구만 ㅋㅋㅋㅋㅋㅋ
시바 5개월 뒤의 예약 월차 ㅋㅋ
미래 전제로 할땐 앞머리에 알리는거 모르나.까여도 싸
알바는 알바지 ㅋㅋ 천년만년 하려고 알바하냐
정부지원금 끊기면 당연히 자르거나 덜뽑겠지 뭘 새삼스럽게;
올라간 인건비만큼 소비진작이되서 매출이 증가해야 현체제를 유지가능한데 반드시 그런법은 없으니
일부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경우 “순수익을 따져보면 알바생보다 내 인건비가 낮을 수도 있겠다”며 “이 상태라면 차라리 사업을 접고 내가 알바를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럼 그렇게 해야지 붕딱아;;
그렇게 하는경우에서의 생계형 알바 일자리가 줄어들수 있는 문제점은 한국사회가 안고 있어서 문제인듯합니다. 이것도 시장안정화가 되기까지의 부작용일수도 있는부분은 맞죠 뭐....
이야....대단하네..ㅋㅋ
복권 번호 내놔 기레기야
.
생긴것도 정유라같이 생겨가지고 뿅뿅이 어디서 뇌물 쳐받고 소설 써줬나보네
이런년들 계좌 추적해서 다 족쳐야댐
알바를 뭔 병/신으로 아나본데. 알바는 알바지. 돈 주는 만큼 매출이 안나오면 당연히 사장 자기가 일하고 알바는 자르겠지; 그걸 알바가 일하는데 모르겠냐
저런거 보면 ㅄ 기사 쓰기 좋은 기자는 아무나 할 수 있는거 같다
그냥 유머로만 볼수 없는게 많은 소상공인이 200만원 초중반에서 300만원 사이인 사람도 많은데. 인건비에서 갭을 주인 본인이 알바대신에 뛰고 하는 현상 자체가 본인 인건비도 벌어먹는거라 나쁜 현상은 분명히 아닌데. 그만큼 알바에 대한 인원감축에서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 벌어질꺼라. 시장안정화까지는 진통이 좀 있긴할듯하네요. 인건비 인상으로 인한 시장경제 활성화가 되야지 해결되야할 문제라.
최저임금 인상이 당장 큰 소비촉진을
불러 일으킨다는건 말이 안됨
대학생층 소비자 삼아 장사하는곳만
있는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기업 목아지를 잡아야한다고봄
포괄임금제같은거
최저임금 인상으로 당장에 큰 내수활성화는 당연히 말이 안되고. 대략 전문가들도 빨라야 3년에서 5년사이라고 보더라고요.
크으 뇌피셜로 써도 기자가 될수있구나
멋진 기사입니다.
상상력도 존아없네
어디 기산지 궁금해서 클릭 했습니다.
이데일리네요. 더 말이 필요 할까요 ㅋㅋㅋ
팩트 대선 유력 5인후보 모두 공약에 최저임금1만원이있엇다 시발기레기들아 공약좀 지킨다고 일하는데 초치네 닭년 공약몇개나 지켰는지나 확인하고 기사나 써보지
주작질할게 없다면 주작을 만들어낸다!!!!
기자되기 쉽다는 말이 옛날부터 있엇지 그냥 망상 끄적끄적하면 기사 되버리고~
김영란법때도 시행되기전부터 소설 쓰더니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하는 말이지만 여디 줄일수 있으면 재주껏 줄여보시든가
뭐 지금은 직원들 여유롭게 필요한 필수 인원보다 널널히 더 고용한 거처럼 뿅뿅하는데
지금도 최저한의 바닥의 인원으로 굴리는거 뻔히 아는데 퍽이나 줄일수 있겠다??
슬슬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것들의 정부까기가 시작되는구나. 참여정부때도 그랬는데 이번 정부는 좀 현명하게 대처하려나
이데일리
이게 그 예언자일보인가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