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륜대제
키보토스의 모든 학생들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밀레니엄도
게헨나도
트리니티도
그리고 3대 학원이 아닌 다른 학원 학생도 모두 함께하는 축제...!
저 수많은 모브들에 달린 각양 각색의 헤일로,
특색있는 모든 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모브들 모두에게 부여된
각양 각색의 개성을 통해
모든 선생님 또한 이 축제에 동참하여 환호하게 만든다.
히나도 치어복을 걸친다.
쿠앤크 메이드들도 응원을 시작한다.
선생님들의 마음이 모여 신분도 상관없고
공식의 음해도 상관없는, 진정한 의미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황륜 대제의 축제의 이념에
블루 아카이브의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키보토스 멀티 정실론이다.
노아 & 유우카 조합으로, 우리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정실은 하나가 아닌 것이다!
적어도 키보토스에선!
그렇다면, 꼭 둘일 이유도 없는 것이다!
학생들 모두가 정실이다!
모브도!
그리고 기엽고 요망한 천둥이도!
(본 게시글은 흥신소의 후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소신발언~
그냥 응원복 일러 올리고싶어서 올린거 아님?
한신은, 정실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다시한번 말해보시죠
왜 다 응원밖에 안해
다시한번 말해보시죠
한신은, 정실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유방에게는 십만 정실이면 충분하다 말했으면서
본인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말하는 바람에
유방의 진노를 사서 그만...
소신발언~
그냥 응원복 일러 올리고싶어서 올린거 아님?
마지막에 뭔가 이상한게 섞인 느낌이지만 아무튼 옳다
너... 천둥이 박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