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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문익점의 실제 행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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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는 죄다 실패했지만 사업용으로 밀수한 목화덕에 자손들까지 잘먹고 잘삼
댓글
  • 끝내줘요 2017/07/08 13:25

    자칫 따분하게 볼수있는 역사를 이런 사실관에 입각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푸는거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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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투아르 2017/07/08 14:28

    문익점이면 붓두껍이었는데 이젠 너구리가 떠오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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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촬아재디키 2017/07/08 18:35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igitkid&logNo=221023844363
    문익점하면 독일판 문익점도 빼놓을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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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블래어 2017/07/08 18:53

    본인은 못 받았지만  후손까지 벼슬을 줬대요... 목화 재배가 전설급 행위였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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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뒷산 2017/07/08 19:20

    하륜과 대척점에 있던 사람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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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erda! 2017/07/08 20:00

    실제로 목화 재배를 성공 시킨 건 문익점의 장인이라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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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짓는늙은이 2017/07/08 20:01

    문익점의 손자 문래 : 목화솜에서 실뽑는 기계 발명
    기계 : 문래→물레
    문래 동생 문영 : 그 실로 옷감 만듦
    옷감 : 문영→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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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병뚜껑 2017/07/08 20:04

    인생은 타이밍이다..를 잘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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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드로베다 2017/07/08 20:07

    그래서 우리 외가가 잠실에 있었덩가. (뭔 소리래. 그거 모카 아냐...;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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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kaqua 2017/07/08 20:07

    템빨왕 문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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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침잠 2017/07/08 20:09

    우리 조상님이지만 쉴드 불가한 양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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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에리엘 2017/07/08 20:25

    붓뚜껑 이야기는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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