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페이스북 - MB의 천일염 사기극.jpg

우리 나라 소금도 아마 김치 된장 고추장등 저장음식 안먹으면 반의 반도 안먹을것 같네요.
그런데 하물며 도대체 어느나라에 판다는걸까요?
저장음식 먹는 4면이 바다인 일본?
김장할때나 된장 담글때 말고 소금 1년에 얼마 쓰냐고 엄마한테 여쭈우니 삼겹살 구울때 말고는 거의 간장 쓰기 때문에 많이 안드신다네요.
mb는 정말 천하의 역대급 쌍끌이 사기꾼.
지금도 그 사기꾼의 후예들이 정치판에 판을 치고 있죠.
입만 나불대는 바른당 이혜훈도 그 끄나풀이고,
mb아바타이고 싶었으나 503까지 묻은 잡종 안철수.

천일염 저거 일제강점기때 쪽국애들이 지네들 필요에 의해서 벌인짓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겁니다
장점이라고는 대량생산 하나 뿐인데 그것도 현시대의 과학기술 앞에서는 장점이아니라 공간만 많이 차지하고 염화나트륨은 85% 밖에 안되는 수준낮은
방법이죠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에서 강제로 땅뺏고 노동자 부려먹기 좋아서 쪽국애들이 했던짓을 전통이랍시고 아직까지 하고 있는걸 보고 있자면 에휴
그리고 천일염은 쓴맛이 납니다 그게 미네랄 때문인데 미네랄이란게 각종 무기질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이고 천일염에 미네랄이라며 구성성분을 차지하는 마그네슘화합물 때문에 쓴맛이 납니다
그리고 염화나트륨 비율이 낮아서 짠맛이 덜 납니다 그래놓고 짜지않는 소금이라고 광고를 하죠 ㅋㅋㅋㅋ
다른방식으로 만들어진 염화나트륨비율97% 짜리 소금을 적게 넣으나 천일염을 많이 넣으나 요리 할때 간을 맞춘 결과물으누결국 같아집니다 그런데 짜지
않는 소금이라며 광고질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기를 치고 있죠
여튼 미네랄이란건 불순물입니다
우리가 먹는 각종 음식과 음료에 빠짐없이 다 들어가 있는 성분이고 이건 몸에서 규칙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성분도 아닙니다
미네랄을 무슨 대단한것 마냥 마케팅질을 해놔서 말도 안되는 종교적 믿음이 생겨버렸는데
그냥 쓸데없겁니다

불순물이 걸러진 정제한 소금을 드시는게 위생상에도 좋습니다. 천일염 생산과정을 취재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윗 사진처럼 인부들이 신는 장화를 신은채 그대로 푸세식 화장실에서 일을보고 나오셔서
저 더운 염전에서 땀과 소금이 범벅.. 아 그만..
여하튼 천일염은 생산과정이 너무 불결하고..천일염 구입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건조과정에서도 각종 벌레들이 섞여서..
소금 푸다보면 죽은 벌레들땜에 깜짝깜짝..
미네랄 많다느니 다 헛소리에..하루에 소금 얼마나 먹는다고 미네랄 타령.. 미네랄 그렇게 좋으면 그냥 소금째 퍼 드시면 되는데..

쥐새끼 아니랄까봐 어떻게 건드리는 것마다 다 쪽박이냐..

게랑드도 그냥 소금이죠.
굳이 글로벌 호갱 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소금기 많은 음식 넘치는데 명박이가 또... 그랬구나...
경계성 고혈압으로 병원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인데 천일염 기사로 명박이 생각하니 혈압이 또 오르네 아... 명바기...

천일염이 대단한 것인양 부풀어진데는
언론레기들 몫도 크죠
정제염이 대세로 자리 잡고 정제염 공장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정제염은 자동화 설비로 대체 가능하니
열악한 근무 환경이나 염전 노예도 없을 겁니다.

MB색히는 안끼는데가 없네

그쵸, 정 미네랄이 아쉬우면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어도 되죠. 천일염은 위생문제도 크지만 제조과정에서 중금속도 많이 함유된다고 들었거든요.
게다가 천일염 제조과정은 고된데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정당한 임금을 주고 사람을 쓰질 않고 불법으로 염전노예를 쓰는 악순환이 반복되고요.
근데 나이 많은 분들은 김장에는 꼭 천일염을 넣어야 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계시니 참...알고보니 이게 다 명박이탓이군요.=_=

가카의 한식세계화 자체가 멍청한 발상이죠
당시 기레기들이 윤옥씨를 필두로 김치외교라며 빨아주고 김치워리어라는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국민 손발없애버림

장판염이라고도 하고 판염..
자체가 환경호르몬 발암덩어리...
천일염 직접하는곳가서보고나면 못사먹어요..

꼼꼼한 명박씨.
쥔짜 존경시러울 지경.

예전에 다큐나 고발 프로그램 같은 곳에서 천일염을 다뤘는데 확실히 건강한 소금은 아니더군요, 황교익 선생님 말씀도 그렇고.
정제염은 천일염 넣듯이 넣었더니 확실히 많이 짬, 소금을 천일염 보다 적게 넣어도 짠 맛을 살릴 수 있음.
대형 마트 갔더니 천일염 밖에 안팔더군요, 동네 슈퍼를 뒤지다가 간신히 파는 곳을 발견.
천일염을 물에 녹이면 이물질이 많이 생겨요, 흙같은 것도 그렇고.
소금물을 쓸 일이 있어서 천일염을 녹였다가 머지 싶었음.
그리고 천일염에는 농약과 인부들의 땀, 각종 이물질이 다양하게 들어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대만방식으로 도입된 게 천일염이라고 들었습니다.
소금이 전쟁시에는 군사용으로 많이 필요하다고 하지요.
근데 이런 근본없는 소금을 마치 명품인냐 포장하고 판매하고 있는게
참으로 멍청해 보일 뿐입니다.
위생적으로 너무 지저분하죠.
게다가 천일염은 염전노예가 현존하는 노동력 착취가 만연한 사업이기도 합니다.
하루 빨리 사러져 없어져야 할 사업입니다.
각종 방송에 다큐나 정보프로 형식으로 거짓부렁이 홍보 좀 못하게 막을 수 없나 싶군요.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더 꺼려져요.
중국에서 날라오는거 직격탄 맞을텐데...
그리고 저번에 염전다큐볼때 위생상태보고 뜨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