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중고 인생이라지만 스트랩 중고는 처음이네요70년대 빈티지 감성으로 하나 장만 했습니다.시골 오두막집 냄새까지 남아있네요 (뭔가 좀 거시기;;;)전 주인의 손때가 남아 있는듯한 느낌이 뭔가 또 거시기;;괜히 샀나 살짝 후회중입니다 ㅎㅎ게다가파트 미싱은 덤인듯 -_-;;
다 버렸다는~ ^^
저 금속들이 카메라기스의 주범입니다,
사용이 안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