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승 이분이 변호사 ...
학생이 맞는말 하니까 버럭...
상대는 변호사니까 아무말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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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쳐발리고 뒤에서 궁시렁대네
..
..
선민사상 개쩜ㅋㅋㅋ
뭐라 하고 싶은 말이 있긴 하지만 사진+본명+직업 덕분에 각도기를 지키고 갑니다.
앞에서 쳐발리고 뒤에서 궁시렁대네
혹여나 모욕죄 고소각 줄까봐 궁시렁대면서 저 ㅈㄹ하는듯.
선민사상 개쩜ㅋㅋㅋ
뭐라 하고 싶은 말이 있긴 하지만 사진+본명+직업 덕분에 각도기를 지키고 갑니다.
이제 고양이가 썻다고 하냐
누가 뭐래도 지가 제일 잘했음.
페미니즘이 또 ...
자기소개 조졋네 ㄷㄷ
비워두는게 스텐다드이긴한데,
저 인간이 바퀴벌레니 싹수노란이니 어조가 띠거워서 딱히 누가 맞다해줄수가 없네
얘 옛날부터 쓰레기짓 하던 애였네
아니 정철승변호사가 맞는말 한거같은데?
왜욕먹지? 임산부도 아닌데 앉아서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학생들과 노인네들 겁나 많더만;;
말투가 졸라 더럽잖아
싹수 노란 놈이니 바퀴벌레니
임산부가 오면 우선이 되는 자리지 무조건 비워두고, 임산부만 앉는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그건 맞는데, 맞은편에 떡하니 임산부있는데도 자리 안비키고 앉아서 떠들어대는 양아치랑 틀딱들을 매일 봐서 그럼 ㅡㅡ
ㅇㅇ 나도 그런 사람 많이 보는데
최소 저학생은 임산부가 비켜달라면 비켜줄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인데, 전혀 상관없는 제 3자가 왈가오라부하니;;;
정철승 변호사가 임신하고있지 않은이상 관해 꼰대질한거징
왈가왈부 ㅇㅇ
저기는 그런상황도 아닌데 왜 갑자기 딴상황을 들이대시는거임
법률적으로 명확하게 그렇게 해라고 정해진것 없는데
주장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자기가 법률전문가라고
자기말만 맞고 상대를 폄하하는게 올바른 태도인가
남성... 임신... ㅗㅜㅑ...
임산부야 임산부석이 아니든 비켜줘야할 대상이라 충분히 인식하는 있습니다만
그걸 비워 둬야 할 필요도 강요도 할 이유도 없다 봅니다. 노약자석이 그런식으로 만들어져서 지금 그쪽은 거의 젋은 사람들은
근처에 가지도 않고 자리가 되어버렸죠...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젠 이딴식으로 자리 나누고 강요하듯이 만드는 지하철쪽이
가장 뭐같다고 생각됩지만요
비워두라고 만든거 맞음
인산부 자체가 지하철에서 보기 힘든데 그 임산부를 매일 보는 것도 모자라서 그 사람 앞에 두고 안비키는 양아치를 매일 본다라...
ㅋ
무조건 비워두는 자리는 아님 참고로 장애인 배려석 , 주차장 등도 형식상 비워두는 거지 일반인이 주차해도 무방해.
이건 레알 뿅뿅하지말라해야함 같은돈내고 타는데 ㅅㅂ
이건 캠페인이지 무조건 비우라는 뜻은 아니다.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드신분들도 앉을수 있다고 보는데.
저거 올바른태도인데? 저윗남자는 처음부터 뭐가불편했는지 머리에 잘못된 지식이박혀있어서 임산부배려석=임산부전용석 으로 생각하고있는데 그걸 알려줫더니 시비조로만 바퀴벌래네 싹수가뭐네 하는건 올바른태도인가
양보같은 소리 한다.
정 양보받고 싶으면 경찰이라도 불러서 끌어내리시든가
이거 예전에 민원이 많아서 네티즌중 몇명이 철도공사에 문의한 결과 담당자가 임산부석 배려는 강제성이 없는 권고사항이라고
한걸로 암, 근데 아직도 뜨거운 감자네... 임산부배려석 비워야한다 vs 효율이 떨어진다
지하철 좌석은 운행비에 포함 안되있음. 어디까지나 운송만을 업무로 하는거지 좌석은 서비스 개념이야.
임산부 배려석이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를 거쳐서 만들었는가? 어느 순간 갑자기 만들어져서 강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여성들이 앉으면 임신 안해도 문제 제기조차 못하니 남자만 희생양 되는거지
말하는게 변호사가 아니라 변이네
..
..
힠!
.
세상에...
.
걍 모두가 공평한 돈을 지불하고, 공평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상황에서 임산부나 노약자들이 왔을때 자리를 비켜주는 것은 에티켓이나 배려지 그 자리를 무조건 비워야 한다라는 규칙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한줄요약 : 밖에서 씹꼰대질 한거 SNS에서라도 쎈척 부려봤는데 동조를 안해줘서 빡친 변호사 양반.
변호사라면서 뭐랄까 나는 주류에서 상위급이다고 깔아보는 시선이 보이네..
그냥 지정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보면 뭔가 정책을 펼진다고 생색은 내고 싶고 그렇지만 돌아올 후폭풍은 무섭고 해서 배려석이란 애매모호한 단어로 만든거 같음. 그래서 배려라는 정해진 규격이 아닌 개개인의 판단에 의거해버리니 의견이 다른 사람들끼리 논쟁이 일어나버리는 거 같음
거 참 뭐하는 새1끼인지 몰라도 싹수가 참 노란 새끼네ㅋㅋㅋㅋㅋ
낯짝 참 두껍다
어하 각도기...
난 저 변호사 양반이 한 말 그대로 썼을 뿐ㅋㅋㅋㅋㅋ
설마 맞장구 쳐줬는데 고소하진 않겠지ㅋㅋ
변호사님 말씀이 맞네요
SNS가 그래서 힘들어요 생각없고 버르장머리까지 없고 선민사상에 쩔은 사람들이
바퀴벌레처럼 기어나오기도 하니까요
이러니 우리나라가 이런건가
그래서, 여학생/젊은 여성/나이 많은 여성분이 앉아도 자신이 한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 주차구역같은거랑은 다르게
애초에 법적, 심지어 도덕적 근거도 없는걸 만들어두고
"배려"안한다고 뺵빽대는게 이해가 안됨.
배려의 정의를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건방진 새끼, 저러다가 맞아죽으면 참 좋겠다 ㅋㅋ
법으로 날 막아봐라. 핫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