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한심해보여요..
뭐랄까 세계의 안목과 분위기는 날이 가면 갈수록 새련되고
복잡해지며 진보적인데..
우리나라 언론과 야당들 .. 특히 저번 청문회들 보면
수준이 너무 낮아보여요.. 시간이 그쪽만 70-80년대에 머물고있는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291848
최근 해외 일정들을 보면서 왜케 우리나라 언론과 야당이 한심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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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외 일정들을 보면서 왜케 우리나라 언론과 야당이 한심해보이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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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의 먹이다툼
나름 자랄때는 촉망받는 청춘이었을텐데
어디서 어긋났는지 조사라도 해보고 싶음
그정도로 꼰대화가 되버렸다는 소리겠죠.
반드시 개혁이 필요한 무리들이죠
특히 친일후손 당..
자신들의 뿌리가 바뀌지 않는 한... 바꾸기는 힘들지 않을까요?..대한민국 정치에서 사라졌음 합니다.
70~80년대 한참 일했던 사람들이 지금껏 함참 일하고 있기 때문이죠.
한심하기 때문에 한심해 보이는 겁니다.
님은 정상입니다.
국민수준은 높아가는데 저들만 모르는거죠.
총선때 알거예요.
수십년전에 머문 신문을 보고
수십년전에 머문 자들을 찍어주니까요.
박주민같은 사람만 국회에 바글바글해봐요.
정치선진화는 시민들의 손에 있어요.
공감
너무 구태스럽고 촌스러움 ㅠㅠㅠ
세월호참사때 나간 남미여행도
거기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기어나간거라든데ㅡ~ㅡ
구상권청구 좀 해라
해쳐먹은게 하도 많아서 그거 받아내도
조실부모한 고아할매 불쌍하게 굶어죽을 일 없다.
이런 인간들이 장악하고 있었으니...나라가 유지된게 기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