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엄마 많이 닮았다는 얘기 들었네요 그런가요? 닮았나요?? 엄마도 부채 들고 사진찍어 올릴까요?ㅋㅋ 끙차끙차 내려와서 해변가 카페에서 석양보며~ 얼마 전 사촌여동생 결혼식. 결혼 못하고 여친이 없는 불효자는 꺼이꺼이ㅠㅠ
뒷분은 진짜 군인인가...?
백록담 정상까지 전에 올라가봤는데 진짜 힘들더군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요즘 부채들고 안찍어주시네요
저번에 소개팅 하신다고 한 분 아니신가요??
소개팅은 어떻게 됐던거?ㅠㅠ
닮으셨습니다!!
계속 보다보니..
이젠 정들라 하네....
완전 붕어빵인데요ㅋㅋㅋ누가봐도 모자!!
입이 완전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모자지간 아니라 그래도 못 믿을판
어머니의 뱃속이 아니라 어머니의 형틀로 찍으낸듯 ㅎ
이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호강형으로
잘생기셨는데 왠지 오유 잘 안 들어오시다가
예쁜 처자와 눈이 맞아 연게에 커플 되었어용^^
글 쓰실것 같다.. 왠지 그런 예감이 드는데 걍
내 오지랖이겠지..
ㅋㅋㅋ세상에 사진 보자마자 아는분이여서 누구시지 하고 기억 더듬다가 폰케이스와 부채가 생각났습니당ㅋㅋ뭔가 엄청 반가운 기분이ㅋㅋㅋ
어머니와 진짜 쏙 빼닮으셨네요
자매 맞죠?
어머니가 목이 기네여
한복입고 저런 목선 흔치않은데영
진짜 잘생기셨네요...이쯤 되면 그냥 인정....
저도 보자마자 사군자 폰케이스부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와이셔츠를 한복처럼 소화해내셨던 모습하고...
그런데 잘생기심 ㅎㅎ 연게에 나타나기만 해봐여 ㅋㅋㅋ
잘생겼아요...... ㅠㅠ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탄탄하고... 왜때문에 애인이 안생기실까.... 남자가볼때랑 여자가 볼때랑 다르다던데.. 남자는 저는 정말 호감형 얼굴로 보입니다..
언니~
오 이분 부!채!
부채없으니까 넘 멀쩡해보이시자나요ㅋㅋㅋ
속초가서 부채징어님 출몰하면 오유에 인증샷남길껍니다 크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