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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닮았다는 엄마와 제주 한라산

어릴적부터 엄마 많이 닮았다는 얘기 들었네요
그런가요?
닮았나요??
엄마도 부채 들고 사진찍어 올릴까요?ㅋㅋ
20170418_111630.jpg

끙차끙차
내려와서 해변가 카페에서 석양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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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_184637.jpg

얼마 전 사촌여동생 결혼식.
결혼 못하고 여친이 없는 불효자는 꺼이꺼이ㅠㅠ
20170513_144100.jpg

댓글
  • 일다 2017/07/07 16:24

    뒷분은 진짜 군인인가...?
    백록담 정상까지 전에 올라가봤는데 진짜 힘들더군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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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만해 2017/07/07 16:41


    요즘 부채들고 안찍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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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구떡구 2017/07/07 19:50

    저번에 소개팅 하신다고 한 분 아니신가요??
    소개팅은 어떻게 됐던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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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대출 2017/07/07 19:50

    닮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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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ju2shot 2017/07/07 19:54

    계속 보다보니..
    이젠 정들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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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영 2017/07/07 20:06

    완전 붕어빵인데요ㅋㅋㅋ누가봐도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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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화지방산 2017/07/07 20:08

    입이 완전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
    모자지간 아니라 그래도 못 믿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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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날 2017/07/07 20:27

    어머니의 뱃속이 아니라 어머니의 형틀로 찍으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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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가을하늘 2017/07/07 20:40

    이분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호강형으로
    잘생기셨는데 왠지 오유 잘 안 들어오시다가
    예쁜 처자와 눈이 맞아 연게에 커플 되었어용^^
    글 쓰실것 같다.. 왠지 그런 예감이 드는데 걍
    내 오지랖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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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랑한말랑이 2017/07/07 20:57

    ㅋㅋㅋ세상에 사진 보자마자 아는분이여서 누구시지 하고 기억 더듬다가 폰케이스와 부채가 생각났습니당ㅋㅋ뭔가 엄청 반가운 기분이ㅋㅋㅋ
    어머니와 진짜 쏙 빼닮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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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쮸맛 2017/07/07 21:33

    자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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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뎌가입했 2017/07/07 21:34

    어머니가 목이 기네여
    한복입고 저런 목선 흔치않은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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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룻샤후룻차 2017/07/07 22:15

    진짜 잘생기셨네요...이쯤 되면 그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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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urfs 2017/07/08 00:57

    저도 보자마자 사군자 폰케이스부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와이셔츠를 한복처럼 소화해내셨던 모습하고...
    그런데 잘생기심 ㅎㅎ 연게에 나타나기만 해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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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훈남형 2017/07/08 02:14

    잘생겼아요...... ㅠㅠ 얼굴도 잘생기고 몸도 탄탄하고... 왜때문에 애인이 안생기실까.... 남자가볼때랑 여자가 볼때랑 다르다던데.. 남자는 저는 정말 호감형 얼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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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왓더헬?! 2017/07/08 02:15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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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쑤와아 2017/07/08 02:47

    오 이분 부!채!
    부채없으니까 넘 멀쩡해보이시자나요ㅋㅋㅋ
    속초가서 부채징어님 출몰하면 오유에 인증샷남길껍니다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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