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해외 여행간 자국인이 죽었는데 넘어간 경우

미국에 선교사 존 알렌 차우는

우연히 아직도 철기시대 이전의 문명을 유지 중이라는 노스 센티넬 섬을 알게되어 이들에게 선교를 하려고 했고 

인도 법상 접근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라 

어부들을 매수해 세차례 접근을 시도했다

첫번째로 찾아갔을때 어부들은 말렸지만 카약에 타 섬에 가려는 시도을 했고 주민들이 오지 마라며 활을 쏘서 섬에 닿기도 전에 도망 

두번째로는 이런저런 선물을 들고 섬에 닿았고 선물은 줬지만 결국 활에 맞을뻔 하고 카약도 뺏겨 수영해서 배로 돌아감 

세번째는 어부들의 배가 있어서 그렇다 내가 배에 내리면 버리고 가라 난 이제 저기서 살겠다 하고 수영해서 출발 

혹시 해서 다시 돌아온 어부들이 보니 섬 주민들이 존의 시신을 옮기고 묻어주는걸 봤다고 한다 

인도 정부는 시신을 찾아주지 않겠다고 했고 

미국도 그래라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