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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갈색... 이라는 빵집 빵....
맛있다... 다이어트에 빵은 안 된다지만... 맛난다 ㅠㅠ;;
조금 늦게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ㄷㄷㄷㄷ
다행(?)히 한입 먹고 로사한테 강탈당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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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고기에 이어 요즘 자주 먹는 도토리묵
딱히 이유는 없고 맛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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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줄 다 만들고 사진도 찍어보고...
그러고보니 요즘 제품 만들고 사진을 잘 안찍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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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운동하러 산에 갔다가 귀찮아서 둘레길만 살짝 걷다 들어왔네요 ㅎ
6키로 좀 안 되게 .. 오후에 다시 가거나 내일 빡세게 해야지 ㄷㄷㄷ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 길상사 가기전에 있는 빵집의 소금빵 기막히게 맛있던데 ...
요즘 빵 별로 안 먹어서 그런지 이런거 먹으면 어마무시하게 맛나요 ㅎㅎㅎ
저도 매일 걸었었는데 육아 이후로 걷기는 커녕 애 돌보고 씻기느라 팔에 잔근육만 쓰다보니 살이 3키로 정도 쪘네요. 밤에라도 좀 걸어야겠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는 저녁식사 빨리하고 이후 잠들때까지 물 이외엔 아무것도 안 먹는것도 도움이 된다 하네요 ^^
전 50키로 넘게 찐거 빼는중이라 아직도 11키로 정도 ㅠㅠ;;;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녁엔 물만 마셔보겠습니다. (키가 작아서 제 원래 몸무게가 58키로 ㅠㅠ)
원래 운동도 활동량도 식사량도 엄청나다가 운동 안 하고 안 돌아다니고 밥만 많이 먹으면서 십년 보내니까 자연스레 키 171에 125키로 돼지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제 81키로라 앞으로 11키로 정도 더 줄이고 몸 만들려고요 ㅋ 일단 5월말까지 다이어트 끝내고 사진찍으러 가겠.....ㄷㄷㄷㄷ
굿놈님 거의 제 절반이시군요? ㄷㄷ
운동중에 탄수화물 만나면.. 완전 꿀입니다요 ㄷㄷㄷㄷ
더해서 맛까지 좋으니..... ㅎㄷㄷㄷㄷㄷ
이제 두달 남았으니 언능 끝내고 자주 먹어야겠어요 ㅋ
악!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