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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그녀의 고독사

 

댓글
  • 백두대종주 2017/06/29 16:00

    왜 그랬어 대체 보배 총각회원이 얼만데 ㅇ ㅏ흨 ㅜㅜ

  • 백두대종주 2017/06/29 16:00

    왜 그랬어 대체 보배 총각회원이 얼만데 ㅇ ㅏ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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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터져라 2017/06/29 16:07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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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oongsil 2017/06/29 16:20

    욕나올라 하는거 참고 조용히 반대만 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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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ge 2017/06/29 16:25

    아 욕나온다 진짜. 농담도 할때 안할때 가려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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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와친구분들 2017/06/29 16:26

    아...이런 발랄한 사람을 봤나...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킵시다.최소한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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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지쫑아 2017/06/29 16:26

    더위 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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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현승빈아빠 2017/06/29 16:28

    이런글을 보고..꼭 그렇게 말해야 됩니까? 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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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마루 2017/06/29 17:19

    18늠 변태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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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떼중독 2017/06/29 17:20

    와 진짜 평소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야 이런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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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나시몬 2017/06/29 17:29

    사람새기이길 포기한 넘 그냥 고독사로 죽어라 부탁이다 숨쉬는것자체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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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로로롤1004 2017/06/29 17:30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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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구조심 2017/06/29 17:37

    웃을 때와 그러지 말아야 할 때를 가릴 줄 알아야 비로소 어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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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th 2017/06/29 17:43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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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코칭 2017/06/29 17:48

    이런 개드립이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지성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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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2017/06/29 17:53

    정신차리세요..
    이게지금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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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RESH 2017/06/29 17:59

    살아온 인생이보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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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배꼽둘리 2017/06/29 17:59

    시발놈 양아치네 뒤져라 개세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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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드문그룹회장석동출 2017/06/29 18:11

    인간이무섭다정말...이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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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고양이 2017/06/30 16:02

    아휴 불쌍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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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유노직박구리 2017/06/30 16:03

    눈을 감는게 아니라 째려보는 문자 아닙니까?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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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마루 2017/06/30 17:19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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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GT 2017/06/30 17:27

    째려본다기 보다는...스팸문자와 대화한다는게 맞겠죠..
    얼마나 고독했으면 스팸문자와 대화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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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 2017/07/01 16:0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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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닥세인트 2017/07/01 16:06

    가족붕괴 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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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나야끝 2017/07/01 16:09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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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쌍디아범I 2017/07/01 16:09

    사회적인 대책이 필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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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뜨 2017/07/01 16:11

    3년전 12월 28일
    제 친구가 외로움을 이겨내지못하고 떠나버렸네요 ...
    원래 자살을 동경했던 친구인데.. 제가 취업을 함과 동시에 신경을 못쓰다보니...
    설날에 보기로 약속까지해놓고선...
    아직도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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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ntomjk2 2017/07/01 16:16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네요그저 한탄할 친구나 아는사람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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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개농 2017/07/01 16:18

    세월이 가면갈수록 더 많이 나올거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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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추중독 2017/07/01 16:19

    햐....한사람의 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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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7/07/01 16:22

    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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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잡겠다 2017/07/01 16:23

    나랑 상황이 비슷하네... 나도 곧 저리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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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티브댄서 2017/07/01 16:28

    고독사가 핵심이 아니라 생활고로 인한 병사 또는 자살이네... 직장없고 돈없어 치료도 못받고
    옛날에 여자는 어디나가서 굶어죽지는 않는다고 했지 80,90년대에... 식당에서 먹고자고 일이라도 하면된다고
    요즘은 그것도 힘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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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11 2017/07/01 16:32

    85세 할아버지 글에 이어..
    이글도 너무 슬픔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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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포 2017/07/01 16:43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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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imuss 2017/07/01 16:58

    안타깝네요..
    힘 좀 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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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뷰 2017/07/01 17:03

    본인이 찾고자했으면 찾앗을텐데...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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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팼쥐 2017/07/01 17:08

    가족이 먼저 찾았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듬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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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vip 2017/07/0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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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고추 2017/07/01 17: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많은분들하고 어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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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의3점사 2017/07/01 17:52

    에휴....
    슬프다
    주변에 도움좀 청해보시지ㅜㅜ
    요즘 세상이 암만그래도 삭막한 세상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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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발스킬 2017/07/01 17:55

    그래도 가족인데 어떻게 26년간 서로 찾지도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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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퀘어2 2017/07/01 17:55

    참 외롭네요..얼마나 외로웠으면..
    좋은곳 가셔서 맘껀 웃으시고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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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여우 2017/07/01 17:56

    메갈년들 20년뒤모습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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