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집에 누가 살고 있을 것 같다고 글 올리신 슬프다님 너무 걱정되요

저번 걱정글에 해결중이라고 하셔서 걱정은 조금 줄었지만 후기가 궁금해서 저도 매일 체크해요ㅠㅠ 별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보고 있는데 계속 방문수가 334로 멈춰있더라구요ㅠㅠ
잘 해결되신건지 어떤건지 걱정돼요

저도 계속 생각나던데 ..괜찮으신건지 모르겠네요.
증거 잡으려고 오랫동안 기다리시는건지 ㅠㅠ

수시로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꼭 좋은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런 희한한 일이;; 너무 걱정되는데요???? 돌아오세요 ㅠㅠ!!

헐...저도 몇번 방문수 체크 했었는데...
걱정하고 있는 분들이 또 계셨군요
아무일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헛... 잘 계시겠죠? ㅜㅜ 처리하고 계신다니깐 괜찮으신 거라고 생각하고 말씀하신 후기 기다릴게요!
쓰다보니 미국 시골사시는... 가정폭력 의심되는 남편을 둔 분도 떠오르네요.... ㅜㅜㅜ 링크 잃어버렸는데 그분 소식은 올라왔나요..

진짜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오셔서 단순 해프닝이었다고 후기 올려주셨으면ㅠㅠ

저번에 해명글 올라왔었어요 ㅋ

너무 비약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자아분리나 다중인격.. 몽유병.. 같은류의 일은 아닐까요. 해결해가고 있다는건 상담및 치료.. 같은 과정이라던지..

해결이 됐다면 간단하게나마 후기 글이 올라왔을 것이고,
해결이 안 됐다면 다시 한번 물어보는 글이 올라왔을 것 같은데....
거수자가 글쓴이를 흉내내서 댓글을 달았다던가 하는 막장 상황은 아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