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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렵게 들여 왔는데
현재 우리 나라에서 순종으로 새끼를 낳을 수 있는 소위
F1 등급(?)이 이 녀석이 유일하다네여.
새끼 한 마리가 무려 1000만원대에서 그 이상 2000만원을 불러도 집사들이 달려 든다는...
처음에 멋 모르고 이 고냥이 집사가 새끼를 1200만원엔가 분양했다가 고양이가 시름에 빠진걸 보고
그 다음 부터는 일체 분양은 안한답니다
근데 엄청 개냥이에요 이름 부르면 어디서든 튀어오고
밤에 잘땐 꼭 겨드랑이에 있어야 하고
심지어는 산책냥에다가 사람 겁나 좋아해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마구 마구 앵기고
목욕시키면 그렇게 좋아 할수가 없고..
가히 상위 0.001퍼센트의 집사로망의 집합체랄까..
제가 똥손이라 사진을 그지같이 찍어서 구렇지
자태가 정말 우아 하네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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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 3장은 창밖을 보다가 "이리와."하니까 지체없이 오고 있는 사진이에요
자태는 야생미 뿜뿜인데 개냥이 성격이라니 끄앙♡
작은 표범같아요 ㅎㅎ
국내에선 관람이나 전시 목적의 허가 없이는 반려목적으로는 불법이라던데 뭐가 맞는걸까요..?
상상만 해도 햄볶으네요,,,진짜 개냥개냥 ㅋㅋ 천상의 개냥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 꿈의 냥이 ㅋㅋㅋㅋㅋ
엄청 큰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 성체가 아닌건가요?
개냥이 중 개냥이라니 부비부비해보고 싶네요
전 이 녀석 보면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부모세대에서 거의 말도 안 되는 교배를 거쳐 인위적으로 창조된 종인데다, 순종이냐 아니냐에 대한 격차가 어마어마하죠.
더 끔찍한게 뭔지 아세요? 이 녀석은 그야말로 인간의 욕망의 집합체에요. '고양이인데 덩치 큰 녀석을 원해. 그리고 그 녀석이 내게 살가웠으면 좋겠어! 산책도 같이 할 수 있고 목욕시킬때도 얌전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정말 완벽한 고양이가 생길 거야!' 같은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마스터피스죠. 그래서 이 녀석들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그리고 혈통에 관한 것들은 뭐 크게 신경 안 써요. '그래? 이 녀석 순혈종이 탄생하려면 고양이가 죽을 지도 몰라? 뭐어때 이렇게 완벽한 고양이가 탄생하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지' 정도의 인식이죠.
표범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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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real??????????????????? Check it again..
이리보고 저리봐도 아무리봐도 뱅갈 같은데 사나바캣 맞나요? 저 사이즈에 저 얼굴이 F1이라는게....
제가 알고 있던 사바나의 이미지랑 조금 다르네요. 귀가 저것보단 더 큰게 특징 아닌가요? 개체 차이인가...
어음........법은 둘째치고 글쓴분 분양받으실때 사바나캣 F1가격으로 분양받으신거 아니죠....? F2가 천만원이 나오는데... 사기당하신거 같은데요... F2 새끼가 이만해요..
사바나캣치고 너무 작지 않나요? 무늬도 다른듯 싶고...
뱅갈같이 생겼네요
f1은 우리나라에서 불법아닌가요..?
벵갈..같은데요 사바나태가 많이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