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여기매장은 정말 한명도 예외없이
택시기사분들...반말 찍찍하고("야, 담배하나줘봐")
말 엄청 기분나쁘게 하고
일단 가게앞에 택시가 서기만 하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https://cohabe.com/sisa/276951
저희매장에 오는 택시기사님들은 왜 하나같이 무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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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개인택시 하셨지만...
정말 나이드신 분들은....그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직종의 문제라기 보다는...나이가 많을수록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어르신분들중에 예의가 있으신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때때로는 제가 어려울 정도로 너무 예의갖춰주시는분들도 계시고...
사람마다 다 다른게 어쩔 수 없는거지만
정말...저 직업군에 계신분들중에 저희 매장 오시는분들은 여지껏 예외가 단 한건도 없었네요... ㅠㅠ
그러니깐 택시기사를 하겠죠.
모든택시 기사님들이 그러시는게 아니기에..댓글은 너무 편협적인거 같군요.
난독증이 심한 분이군요.
질문자가 "저희매장에 오는 택시기사님들은 왜 하나같이 무례한지"라잖아요.
그 무례한 사람들을 얘기하는거에요.
시비 걸지 말고 주무세요
같이 반말로 받아줬더니 싸움나더라구요 그냥 최소한의 응대만하세요 그게 제일 스트레스 덜받아요
제가 얼마전까지는 손님이 어떤식으로 막말을 하고 무례하게 해도
눈 마주치고 웃으면서 응대했는데,
이제 저런분들 오면
눈 안마주치고 그냥 모니터 화면 보고 이야기하네요....
안그러면 미쳐버릴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