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분당구 장미로 30대 여성 B씨 주거지에 미리 확보한 집 열쇠를 이용해 침입한 뒤 B씨를 성폭O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침대 위에서 자고 있던 B씨에게 “옷을 전부 벗어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강O을 시도했다.
앞서 “누가 집 문을 열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문에 열쇠가 꽂힌 채 열려있는 점을 확인하고 내부로 진입해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직장 동료 사이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B씨 집 열쇠를 확보하게 된 경위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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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 참 대단하긴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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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참교육협회 | 2022/12/26 19:10 | 1390
- [속보] 서울 촬영한 무인기 격추 실패. 북한으로 돌아가.jpg 有 [19]
- strac | 2022/12/26 19:03 | 510
- [뉴스1] 추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
- kkks | 2022/12/26 18:56 | 1192
니드투??
ㅠㅠ 맙소사 ....
직장에서 여직원 핸드백에 있는 열쇠 훔쳐서 복제하고 다시 넣어둔거네.......
계획적이면 처벌도 강해짐
그냥 정신 병자임요
안잡혔으며면 죽일려고 했나?
꼬추가 뇌를 지배한듯... ㄷㄷㄷ
근데 예전에는 발바리사건도 있었죠...
대전, 서울, 이제는 성남이에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