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먹튀'한 두 남성이 남긴 메모…"미성년자예요"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지만 애새끼들은 걍 잡아 쳐넣어야...

참 개같네요 속이고 술 처먹는 애들은 아무런 처벌없고 괜한 장사 하는 사람만 영업정지를 ㅜㅜ

법좀 바꿔 민증 위조하고
쳐먹고 신고당해도 가게 영업정지 당하는
줒같은법

미성년자니까 잘못을 저질러도 보호해줘야 한다지만 저 나이에도 이미 제대로 사는 애들과 양아치들의 분류는 갈림. 앞으로도 어차피 엉망으로 살아갈 애들 일찍 처벌해서 사회와 격리시키자는데 왜 저렇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네 ㅋ

술집 앞에 미성년자가 들어오는 경우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은 본인이 집니다.
문구하나 걸어두고 미성년자를 처벌하면 되는 간단한 건데 말이죠.

이렁땐 욕해도 됨. 법이 좆같아서 그런거임

아무리 동안이라도 술담배 사러 오면 신분증 없으면 안팝니다.
그 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마진 몇푼 안되는 술,담배를 팔아야 하는지
그냥 꺼지라고 해요.

그냥 늙은 할아버지까지 민증 무조건 검사하게 하는건?

진짜 법 ㅈ같이 만들어놨네
국개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