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해명 어그러뜨리는 '도이치' 문자, 검찰에서 나왔다

이거 뭉개려고 온갖 개염병들
진짜 역대급 사건인데 뭉개고 싶어도 증거 넘쳐나고 있어서 못 뭉개는걸 판사 검사 전부 갈아치워서라도 뭉개려는 의지

법과 원칙대로만 한다면서요 새퀴들아...

사람따라 법과 원칙이지
상식은 개나 줘버리고.

검찰은 보았지만 못봅니다

검사가 법과 국민의 봉사자가 아닌 또라이돼지의 개다보니 기대가 없다

상관 없음. 검사들은 새가슴이라  권력자 가족 소환 안함.
권력자라도 성격이 양반인 조국 자족만 소환함.

우리나라와 카타르 핸드볼 경기 보는거 같음...심판이 카타르 편이라 대놓고 반칙 눈감고 우리한테만 말도안되는 반칙 주고,,,

다 알면서 저지랄들 하고있는거지 역시
그리고
검사하나가 갑자기 미쳐가지고 저걸 짚었을리는 없고
보이지않는 뭔가가 또 있는거겠지
잘들한다 아주

이젠 또 일사부재리라고 철저한 원칙으로 대응하겠지 시벌놈들

증거가 차고 넘쳐도 조용한 검새들..
증가가 없음에도 조작하느라 여념이 없는 검새들..
양심 팔아가며 창조적인 일 하느라 고생이 많네 그려...

라임 김봉현 때문에 재판 중 도주해도 공소시효 정지법을 만든다는데요.
권력을 가진 자리 대통령, 장차관, 국회의원, 광역단체장과 이에 준하는 자리에 임명되면 퇴임 때까지 본인포함 직계 존지속까지  공소시효를 정지시키는 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