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조롱' 김미나 징계에 국민의힘 서명 '0'…동료 의원은 "화이팅!"
이태원 참사 유족을 조롱하고 비꼰 김미나 창원시의원.
유족들은 제명해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정미진/고 노류영(28) 씨 어머니 (지난 15일) : 우리는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식을 팔아서 장사를 하다니요. 창원시민 여러분들도 꼭 징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창원시의회 의원들이 낸 징계요구서입니다.
민주당 소속 18명만 서명했고, 국민의 힘 소속 의원 27명은 아무도 서명하지 않았습니다.
[김이근/창원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 서명하는 건 10명만 하면 되니까 비정하게 다 서명하는 것보다는…]
현재로선 제명은 불투명합니다.
수구벌레들에게 기대하는건 인간의사치입니다
피해자 이름 공개가 패륜이라더니 본인들은 대놓고 피해자 2차 가해 패륜 하는데 죄책감을 못느끼네 ㅋㅋ 이걸 지지한다고?
한결같은 새누리 DNA
저런 애들 지지 하는건 공범임을 인증하는 것
옳고 그름이 아니라 네편 내편으로만 세상을 보는 지역..
저 지역에서 일본는 자기편으로 인식됨...
이땅에서 자기편이 득세하기만을 바라고 자기편은 뭘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민주주의가 불필요한 지역 인듯
저들도 인간이겠거니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느 누군 이런 글을 지역 혐오 부추기지 말라고 고깝게 생각하는데
혐오를 부추기는 짓을 하질 말던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보다 못한 악마들 뽑아 놓고 좋은 소리 나오겠음?
인간이 아님을 증명하는 중인데
그 동네 인간들은 별 신경 안 써요.
너무 화가나서 사람으로써 하면 안될말이 생각났는데 그냥 참겠습니다.
적폐의 힘으로 니오면 히틀러도 찍어줄놈들..
성인이 자신이 한행동에 책임지지않는다면...최소한 부채의식이라도 갖지않는다면.
그들은 설득의 대상이아니라 배제의 대상이며 청산의 대상이다.
뭐 노답으로 봅니다만. 그렇네요.
짐승만도 못한 것들...
저런 것들과 협치를 논하는 것은
아가리를 찢어 죽여야 됨..
제대로 된 법으로 저 금수만도
못한 것들 벌주고 사람 살기 좋은
세상 만들라고 170명 국회의원
만들어 줬는데 헛짓거리나 하고
엄중같은 소리나 하고 복지부동이나
하고 있으니..
대체 법사위는 왜 준거임..?
어떤 새끼가 준거임..?
그 동네
그 당이 잘못해도 다른 당 욕하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