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 전기 그릴 사용 후기.jpg

옆에 사용설명서 이미지라도  체크해보면 안맞는게 보이는데

이탈방지 고무패킹까지 떡하니 보이는데ㅋ

이정도면 지능이..

저런 제품을 저런 사람이 쓰니까 저런 문제가 생기는군요

과거 상식이 많이 부족했던 미국인들 소수가 저런 상황을 만들어서 소송을 거는 바람에 '세탁기에 애완견을 넣고 돌리지 마시오'라는 안내문이 더해졌는데;;;

다리만 봐도 뒤집어진게 보이는데...

저 아줌마 유턴할 때 내부순환 누르고 운전할 듯

......멍....

이제 밑에 센서 달아서 하부가 바닥에 닿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도록 해야할 듯. 장비 만들면서 느낀 건 사용자는 생각보다 멍청하고 절대 메뉴얼을 보지 않으며 내가 설명한 주의사항은 다 흘러들음.

이게 익지는 않고 테이블 상판만 태우고 있네??? 신기하네 위는 차가운데 아래가 뜨겁네??
사용후기??  ㅋㅋ 감자기 익지를 않아서 나중에 눈치 챘겠죠 ㅋㅋㅋ
그럼에도 바보인증을 하면서까지 후기를 올린다?
테이블 태워먹은 비용 보전해 달라고 밑밥 까는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ㅋㅋ 그냥 바보인증

지구를 익혀먹을 생각이었나…

저 지능이면 전열기 못 만지게 해야한다..

저렇게 사용하면 작동하지 않게 만들어야겠죠.
fool proof 라고 사용자가 잘못 사용해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사람을 욕하는 우리들도 언젠가는 저런 실수를 하지 말란 법이 없으니까요

똘추인가

모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데 제가 잘 아는 구성의 물품을 택배로 받으면 당연히
상품설명서를 안봅니다만
자기가 모른다고 생각하는 구성의 물품을 받는다면 설명서를
보지 않습니까??
1. 모를순 있는데 , 알려고 하지 않는다 .
2. 남탓을 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