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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끼가 손에 王 쓰고 나온 게

 

 

 

 

 

 

대통령이 아니라 진짜 '왕'이 되고 싶어서 그랬나 보다.

 

당선 후 하는 짓 보면 대통령 아니라 왕 노릇을 하려 하는 것 같다.

 

그것도 오래지않아 폐위될 폭군 노릇을.

 

 

 

 

 

 

 

 

 

 

 

 

 

 

댓글
  • Lv.99 2022/12/13 00:16

    제왕적 제왕적하더니 본인 목표였네요

    (2lYfiA)

  • 아유사태 2022/12/13 02:45

    그냥 선동술임..
    저렇게 하라고 시킨 놈이나 그 시킨놈에게
    저걸 알려준 놈이 있을텐데 그놈은 선동술에
    대해 공부를 했거나 정보부 소속일거임..
    사람이 생각보다 최면이나 선동질에 잘 선동됨..
    예를들면 축구할때 감독이 상대 누구누구를
    마크하라고 하면 게임이 꼬임..
    왜..? 선수 보느라 시야가 좁아져서..
    그런데 공간에 대해서 말하고 상대 공격을
    공간을 좁혀서 번갈아 가며 막으라고 하면
    게임이 잘 풀림..
    그 이유는 공간을 보면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우리편 상대편 선수들의 움직임이
    잘 보이고 공간을 좁히니 주변에 우리편
    선수들이 많이 보여서 게임이 잘 풀림..
    스키를 탈때도 나무 조심하라고 하면
    나무를 보느라 나무에 부딪히는 사고가 남..
    그런데 길 잘 보고 가라고 하면 사고가 안남..
    이게 무의식중에 최면이 걸리는 것과 같음..
    머릿속에 안전하게 타려면 나무를 조심해야
    된다가 각인되서 나무를 보게 되니 공간을
    놓쳐서 사고가 나는 것임..
    하나의 영상 중간 중간에 어떤 정치인이 환하게
    웃는 얼굴을 집어 넣으면 그냥 영상에서는
    하나의 프레임에 불과하니 빠르게 지나가서
    우리뇌는 그걸 인식을 안함..
    그래서 우린 정치인이 얼굴을 봤다고 생각을 안함..
    그런데 우리뇌는 그걸  기억하고 있음..
    그래서 그 정치인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감..
    윤석렬 손의 왕자는 그런 선동술임..
    조롱을 당하겠지만 사람들 인식에는 아 ~ 이놈이
    왕 ~ 즉 대통령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그렇게까지는 안하더라도 그 비슷한 수준에 있는
    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됨..
    이런 이미지 선동술이 무서운 이유임..
    윤석렬 같은 놈도 이명박 같은 놈도 대통령을 하니..

    (2lYfiA)

  • 동교동삼거리 2022/12/13 03:15

    설마 그러겠냐 싶다가도 지지자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그러고도 남을 새끼들이어서 두렵습니다.

    (2lYfiA)

  • 햇빛꼬시꼬시 2022/12/13 13:02

    그때 당시에  "쟤는 독재할 **다", "나라말아먹을꺼다", "공기업들 다 민영화 시킬꺼다", "철학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할껄" 라고 말하고 그랬지만 다들 에이 설마~하며 아무도 안 믿더군요^~^

    (2lYfiA)

(2lYf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