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계속 털리는 기분이 든다

신연희랑 주광덕 정유라 등등....왜 자꾸 물타기 하려는 게 보이는지...진짜 언론들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503호 재판에 지.라ㄹ을 하고 있는 박사모를 털고,
최유라 기각시킨 판사를 털고,
대통령 기만 발언을 일삼고 있는 자한당을 털고,
문서유출의 원인을 털고,,
이렇게 털것이 많은데 ... 이런거 감추려고 행정관에 집중하냐???
뭣이 중한지 우리도 하는데,, 중한거에 집중하는 언론이 그립다.

노통때도 가장 아프게 찌른건 동료의원들이었죠.

똥볼만 보면 차고싶어서 환장한 민주당 의원들은 늘 있는 법이죠

언론에 놀아나는 국회의원들 잘 기억합시다 !!!!!!
그들이 바로 등뒤에 칼 찌르는 인간일테니
지금이야 지지도 높으니 딴소리 안하지만 ---- 이언주같은 애들 민주당에 깔렸습니다

꼴 같잖은 중립이니, 우리 팀에 더 엄격이니 하면서 내부 총질이 무슨 고매한 호통인양 지랄지랄 하는 것들 때문이죠 뭐.

언론은 그만 안하죠.. 이거봐라 안경환 먹히네.. 탁도 한번 찔러볼까 .. 것봐 민주당 물지? 사람들 또 자중지란 나네.. 홍영감탱이
기억합시다

정우택 주광덕 계속 검색어 올려야 합니다 언론이고 민주당이고 국민 관심사는 이거다

적폐는 기득권 뺏길까봐 목숨걸고 달려드는데, 우리는 벌어먹고 사느라 바빠서 그들처럼 죽자고 달려들기가 어렵죠. 쪽수말고는 답이 없네요. 곳곳에 남은 잔불 정리 안하면 다시 헬조선될 거 같아 두렵습니다.

탁현민 행정관 일 같은 무의미한 싸움은 빨리 정리하고 추경이나 검찰개혁, 부동산 문제 등 개혁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 한테 배워야 할 딱 한가지는 여당이 행정부 지원을 매우 충실하게 해서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막아준다는 것.

백해련이 자한당과 합작해서 공작질 하고 있지 주광덕이랑 친한가벼 백혜련

확성기를 들고 있는 쪽은 저 쪽이고 인사 청문회는 예상 이상으로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그러니 더욱 가열차게 이번에는 아예 이것저것 다하는 거죠. 문정인으로 반미 프레임 좀 펼치다가 안경환, 탁 행정관에 날마다 바꿔가면서요. 진짜 정치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때 일주일에 한 시간 배운게 전부고 소시민적 삶을 살아 음모나 모략은 모르는 나도 너무 뻔히 보이는 공격인데 저거에 넘어가는 여당 의원들 보면 대체 왜 저러나 싶음.

한 번 은 실수다 할 수 있지......
하지만 계속 반복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