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법의 심판 따위는 안기다린다
철저히 세밀히 계획세워서 연관된 짐승들 가장 고통스럽게 도륙내고 자살할 것이다
바르게산다위원장2017/06/22 13:12
내가 저상황이러면...사법부가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데...술한잔마시고 내가 직접 가해자들 다 총살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심신미약 상황이라 1-2년만 살다나오면 될듯
정점의끝2017/06/23 12:52
사형이 답이다.
완전조커2017/06/23 12:53
오메 가슴아픈그
SM6구름이2017/06/23 12:53
허어.. 보기만해도 화가나네
최초로2017/06/23 12:53
어떤 입장이든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사지가 절단된거면 정말 정신 못차릴거 같다..잊혀지지도 않을 건데ㅠ
유게증후군2017/06/23 12:55
허.......뭐라 할말이........ㅠㅠ
도로가니꺼냐2017/06/23 12:56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자식잃은 부모는 앞으로 어찌 사나요.
밝은미소2017/06/23 12:57
여론과 국민이 도와줘야할듯...아 이나라 너무 썩었다...
1일1술2017/06/23 12:57
난 법의 심판 따위는 안기다린다
철저히 세밀히 계획세워서 연관된 짐승들 가장 고통스럽게 도륙내고 자살할 것이다
얌전한꼬양이2017/06/23 12:57
사법부에서 응당한 형벌을 내리지 않으면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것이 된다.
만약 나라면 사형, 무기징역 안나오면 가해자를 똑같이 사지찢어 죽여버린다.
호구조사나왔습니다2017/06/23 12:58
진짜 저 부모의 심정이 진짜 상상이 안간다 증말
아니 칼로 사지를 절단했딴 말인가요 ㅡㅡ;;;;;
월급이쑥쑥2017/06/23 13:00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나
즐겁고2017/06/23 13:00
어떠한 위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고 세상을 바로 보기가 힘들것같네요.
제딸에게 저러면 저는 정말 인생 정리하고 정신병 가해자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부장님퇴근하시죠2017/06/23 13:04
ㅠㅠ
요툰헤임2017/06/23 13:11
같은 아빠로써 저 심정 미칠듯이 이해가 갑니다..
작은 생채기 하나 생겨도 꼭지가 도는데.. 저 심정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스러울까요..
피해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가해자에게는 아니.. 범죄자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이 나라 다 뜯어고쳐야해요!
이 사건 가해자는 반드시 사형해야한다고 봅니다. 한 생명을 앗아갔다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하는게 맞지요.
다 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착한 사람들이랑만 지낼 수 있길..ㅠㅠ
바르게산다위원장2017/06/23 13:12
내가 저상황이러면...사법부가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데...술한잔마시고 내가 직접 가해자들 다 총살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심신미약 상황이라 1-2년만 살다나오면 될듯
레드준표2017/06/23 13:52
하지만 실상은 보복살인으로 간주되어서 최소 20년은 받을듯하네요
다시태어나면석유재벌2017/06/23 15:00
@레드준표 그러면 미리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놔야죠... 저정도 일을 겪으면 맨정신으로는 못살거 같은데요?
저같아도 바르게산다님처럼 술마시고 심신미약상태에서 그랫다고 주장할듯요.
새우탕52017/06/24 13:14
그렇지.그냥죽여버리고
몇년살다왜야지
자기딸을
이게나라다2017/06/24 13:17
목이메인다.
6162cc2017/06/24 13:17
징역으로 몇년 살고 나오면 ... 나라면 진짜 차분히 계획짜서 없애버린다...
에프킬라칙칙2017/06/24 13:19
사람을 죽였으면 그에 합당하게 사형을 시켜라
인권이고 지랄이고 무슨 필요가 있냐
크레마블랙2017/06/24 13:20
사법부에서 응당한 벌을 내리지 않으면 테이큰 영화가 실제가 된다.
피거2017/06/24 13:22
제발...응당한 처벌 받기를!!!제발........ㅠ
깡그리이레이져2017/06/24 13:26
딸끼우는 아빠입장에서 내가 저상황이라면 .....먼저 조현병 진단서 때러간다.
술을 마신다
차에 시동을 건다.
멀리서 걸어오는 그년저년을 본다.
악셀 까치발 꽂는다.
.
.
.
.
.
숨이 붙어있음 후진한번 더한다
포카리시멘트2017/06/24 14:25
그정도로 되겠습니까...발끝부터 천천히 밟고 올라가서 죽여야지요..
parader2017/06/25 13:26
저 부모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먹먹하네요.
주임원사다2017/06/25 13:27
열받는다....
오빠는싸다2017/06/25 13:31
ㅠㅠ 저거 사랑이 아버지 계속 우시던데
정말 으휴 ㅠ.,ㅠ
K3흰둥이주인2017/06/25 13:33
진심 사형제도 필요함.. 무기징혁같은 사형 말고!! 영화에서 그랬잖아!! 법은 최소한이라고! 법이 지 발아래있다고 생각하는것들 진짜 사형을 법으로 하여 법으로 죽여라!! 행여 그렇게 되어도 피해자 가족들한테 위로가 안될만큼의 아픔을 평생 간직하고 살게되신다! 그러니 사형은 피의자새끼한테는 죄값만큼의 벌받는것도 아니다! 그러니 무조건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조시오뎅2017/06/25 13:34
이번 일로 판결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아직도 전관예우에 떡법관인지 정부가 바뀐만큼 진정한 법관으로 돌아가는지 판단할 기회다...국민들이 분노하며 판결을 지켜보고 있다...대단한 변호사12명? 제발 법위에 돈이 아니라 돈위에 법이있다믿는 국민들을 실망시키지말길~ 일반서민들은 억울한 일이 생겨도 변호사한명구할 능력도 힘들다
업블레이즈2017/06/25 13:38
정말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분이 터치네요...눈물도나고...
저라도 저상황이면 적어도 진짜 왜 그랬는지...우리 딸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저런일을 당했는지...
사실을 알고 싶을듯합니다...
단순히 정신병으로 인해서 저렇게 사지를 절단했다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yjmk07242017/06/25 13:41
정말 이런 전국민이 분노하는 사건은 청와대가 나서주면 안되나요?...
대통령께서 사랑이에 부모님을 위로해주시면 좋겠네요... 법대로 꼭 벌받을거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the한2017/06/25 13:43
하이고... 막내네요.. 이제야 알았네요..
뮌2017/06/25 13:43
제발 똑같이 처벌해 버려라
무한지구2017/06/25 13:48
딸가진 부모로서 눈물이핑돌면서 절대 용서 못할거 같다
meatbat2017/06/25 13:49
개썅년 죽여버리고싶다
구멍난지갑2017/06/25 13:55
저도 딸 키우지만..진짜 저 썅년은 죽여야 됩니다...하...
몰리에르몰라2017/06/25 13:58
심신미약 청소년보호법 조까라 그래... ㅠㅠ
저 어린것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머찌인넘2017/06/25 14:00
ㅠㅠ
뿌르동칼국수2017/06/25 14:37
슬퍼서 목이 메입니다ㅠㅠ
희동이722017/06/25 14:47
남인 내 마음도 갈갈이 찢어지는데
아이를 잃은 부모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하기 싫을거 같다
어찌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지...
주인공은나2017/06/25 14:49
아이고ㅠㅠ
두아이 아빠로서
보고 있는데 천불이 나네요 ㅠㅠ
까이블루2017/06/25 15:11
무기가 답
붉은작두2017/06/25 15:14
이나라 법은 믿음이 안가요 권력이나 돈만 있으면 법따위는 무시하죠 착하게 살면 나만 손해보는 나라예요 이놈에 나라는 내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면 무기징역을 받던 사형을 당하던 그 일족을 작두로 모가지를 잘라버릴껍니다
사형이 답이다.
난 법의 심판 따위는 안기다린다
철저히 세밀히 계획세워서 연관된 짐승들 가장 고통스럽게 도륙내고 자살할 것이다
내가 저상황이러면...사법부가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데...술한잔마시고 내가 직접 가해자들 다 총살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심신미약 상황이라 1-2년만 살다나오면 될듯
사형이 답이다.
오메 가슴아픈그
허어.. 보기만해도 화가나네
어떤 입장이든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사지가 절단된거면 정말 정신 못차릴거 같다..잊혀지지도 않을 건데ㅠ
허.......뭐라 할말이........ㅠㅠ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자식잃은 부모는 앞으로 어찌 사나요.
여론과 국민이 도와줘야할듯...아 이나라 너무 썩었다...
난 법의 심판 따위는 안기다린다
철저히 세밀히 계획세워서 연관된 짐승들 가장 고통스럽게 도륙내고 자살할 것이다
사법부에서 응당한 형벌을 내리지 않으면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것이 된다.
만약 나라면 사형, 무기징역 안나오면 가해자를 똑같이 사지찢어 죽여버린다.
진짜 저 부모의 심정이 진짜 상상이 안간다 증말
아니 칼로 사지를 절단했딴 말인가요 ㅡㅡ;;;;;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나
어떠한 위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것이고 세상을 바로 보기가 힘들것같네요.
제딸에게 저러면 저는 정말 인생 정리하고 정신병 가해자 가장 고통스럽게 죽여버릴거 같습니다.
ㅠㅠ
같은 아빠로써 저 심정 미칠듯이 이해가 갑니다..
작은 생채기 하나 생겨도 꼭지가 도는데.. 저 심정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스러울까요..
피해자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가해자에게는 아니.. 범죄자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이 나라 다 뜯어고쳐야해요!
이 사건 가해자는 반드시 사형해야한다고 봅니다. 한 생명을 앗아갔다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하는게 맞지요.
다 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착한 사람들이랑만 지낼 수 있길..ㅠㅠ
내가 저상황이러면...사법부가 정의를 실현하지 않는데...술한잔마시고 내가 직접 가해자들 다 총살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겠다. 심신미약 상황이라 1-2년만 살다나오면 될듯
하지만 실상은 보복살인으로 간주되어서 최소 20년은 받을듯하네요
@레드준표 그러면 미리 정신과 상담부터 받아놔야죠... 저정도 일을 겪으면 맨정신으로는 못살거 같은데요?
저같아도 바르게산다님처럼 술마시고 심신미약상태에서 그랫다고 주장할듯요.
그렇지.그냥죽여버리고
몇년살다왜야지
자기딸을
목이메인다.
징역으로 몇년 살고 나오면 ... 나라면 진짜 차분히 계획짜서 없애버린다...
사람을 죽였으면 그에 합당하게 사형을 시켜라
인권이고 지랄이고 무슨 필요가 있냐
사법부에서 응당한 벌을 내리지 않으면 테이큰 영화가 실제가 된다.
제발...응당한 처벌 받기를!!!제발........ㅠ
딸끼우는 아빠입장에서 내가 저상황이라면 .....먼저 조현병 진단서 때러간다.
술을 마신다
차에 시동을 건다.
멀리서 걸어오는 그년저년을 본다.
악셀 까치발 꽂는다.
.
.
.
.
.
숨이 붙어있음 후진한번 더한다
그정도로 되겠습니까...발끝부터 천천히 밟고 올라가서 죽여야지요..
저 부모들은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먹먹하네요.
열받는다....
ㅠㅠ 저거 사랑이 아버지 계속 우시던데
정말 으휴 ㅠ.,ㅠ
진심 사형제도 필요함.. 무기징혁같은 사형 말고!! 영화에서 그랬잖아!! 법은 최소한이라고! 법이 지 발아래있다고 생각하는것들 진짜 사형을 법으로 하여 법으로 죽여라!! 행여 그렇게 되어도 피해자 가족들한테 위로가 안될만큼의 아픔을 평생 간직하고 살게되신다! 그러니 사형은 피의자새끼한테는 죄값만큼의 벌받는것도 아니다! 그러니 무조건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이번 일로 판결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아직도 전관예우에 떡법관인지 정부가 바뀐만큼 진정한 법관으로 돌아가는지 판단할 기회다...국민들이 분노하며 판결을 지켜보고 있다...대단한 변호사12명? 제발 법위에 돈이 아니라 돈위에 법이있다믿는 국민들을 실망시키지말길~ 일반서민들은 억울한 일이 생겨도 변호사한명구할 능력도 힘들다
정말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울분이 터치네요...눈물도나고...
저라도 저상황이면 적어도 진짜 왜 그랬는지...우리 딸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저런일을 당했는지...
사실을 알고 싶을듯합니다...
단순히 정신병으로 인해서 저렇게 사지를 절단했다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정말 이런 전국민이 분노하는 사건은 청와대가 나서주면 안되나요?...
대통령께서 사랑이에 부모님을 위로해주시면 좋겠네요... 법대로 꼭 벌받을거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하이고... 막내네요.. 이제야 알았네요..
제발 똑같이 처벌해 버려라
딸가진 부모로서 눈물이핑돌면서 절대 용서 못할거 같다
개썅년 죽여버리고싶다
저도 딸 키우지만..진짜 저 썅년은 죽여야 됩니다...하...
심신미약 청소년보호법 조까라 그래... ㅠㅠ
저 어린것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ㅠㅠ
슬퍼서 목이 메입니다ㅠㅠ
남인 내 마음도 갈갈이 찢어지는데
아이를 잃은 부모 마음은 어떨지?
상상도 하기 싫을거 같다
어찌 세상이 이리 돌아가는지...
아이고ㅠㅠ
두아이 아빠로서
보고 있는데 천불이 나네요 ㅠㅠ
무기가 답
이나라 법은 믿음이 안가요 권력이나 돈만 있으면 법따위는 무시하죠 착하게 살면 나만 손해보는 나라예요 이놈에 나라는 내 자식이 저렇게 당했다면 무기징역을 받던 사형을 당하던 그 일족을 작두로 모가지를 잘라버릴껍니다
진짜 내가 저 상황이면 가해자 안건드리고 그년 가족 다 씹어먹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