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백혜련 의원실에 전화해보았다

저 등신들은 민심수렴을 종편에서 하나.
표의원 사건때 먹은 욕이 부족했나 보네.
당대변인에 원내대변인이 돌아가면서 사고치고 다니네. ㅡㅡ

사무실 번호는 02-784-6130 입니다.
그런데 계속 통화중이라고 전화 안 받습니다.
핸드폰 번호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정말 속터집니다. 이젠 탁현민 행정관까지..ㅡ_ㅡ
징글징글합니다..
속물인 주제에,,다들 성군인양,,떠들에 대는것 보면.
탁현민 화이팅!!! 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국민은 자한당 인가봐요?

공천에서 떨어뜨리고 싶다. 누군지 다 알아내고 싶다.

이게 늘 그렇듯.
민주당이 자한당 일당들 보다 못하는 부분이다.
저놈들은 그것이 나쁜짓이든 온몸에 스스로 똥을 끼얹고 개쌍욕을 들어 쳐먹어도, 방어해야할 때는 모두 똘똘 뭉쳐서 다같이 똥이 되어 구른다. 원래 똥을 쳐바른 놈들이라서 똥에 똥을 쳐바른다고 뭐가 달라지냐 할 수도 있지만. 밖에서 보면 역시 확실한 똥은 똥이라고 인정해줄만하다.
그리고 실제 그 똥내미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탄소결합처럼 단단한 결합력으로 뭉친 똥모습을 흡족하며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그것이 오늘날 이 와중에도 100석 넘는 의석으로 버티는 원동력이라 하겠다.
반면 우리 잘난 민주당 의원들을 보라.
50퍼가 넘는 과반의 지지율을 몰아주고 있어도 아직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파악조차 못하는 중이다.
당신들이 뭘 잘해서 50퍼의 지지율을 주는줄 착각하는가?
뭐가 이뻐서?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민주당을 집권당으로 만들어서
수없이 쌓여 대한민국을 병들어 죽게만드는 적폐암을 치료하라고 지지를하고 있는거다.
한가하게 인사청문회를 하며 누굴 검증하고, 말장난에 놀아나고 이게 맞네 저게 맞네 논란질에 휘둘리라고 주는 지지율이 아닌거다.
당신들 판단은 중요한게 아니라고.
누가누굴 옹호해주고 있는가?
남들 다욕할때 당신들도 따라 욕하면 당신들 스스로는 깨끗하다고 정신승리 즐기고 싶은건가?
분위기 파악 잘해라.
민심이 지금 뭘 원하는지 다시한번 성찰하고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종편 뉴스나 쳐다보면서 한가한 생각이나 할 생각말고.
제발!

18원 후원하긴 했는데
전화번호도 있음 좋겠네요

폰번호없나요??
문자행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