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를 구입해서 많이 쓰지도 않는데 문득 D6는 어떨까 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10만컷도 안 된 D5를 D6과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ᆢ
100만원 정도는 추가금이 들텐데...
어떤가요?
둘 다 써보신 분들의 의견이나 생각은요
그럴 필요 혹은 가치가 있을까요?
아니면 바디 말고 아껴서 렌즈나 사는 게 나을까요..
아차 D5에 불만은 없습니다. 그냥 막연한 D6을 향한 동경? 호기심입니다
https://cohabe.com/sisa/2724098
D5 와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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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jpg 가 더 화사하다. 끝.
다 써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성능에 큰 차이는 없는 듯하니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고마 같은데
블투 와파 내장에 화벨이 개선되서 JPG가 좀 더
낫고.. RAW는 노이즈가 살짝 더끼고 뭐 글습니더..
연사는 12 -> 14 2연사 빠른것도 개선이라면 개선인듯
하고예..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연사는 많이 쓰지 않으니 크게 생각이 없고
나머지도 소소한가 봅니다.
뭔가 편안해 지는 마음입니다~^^
저라면 렌즈 사는게 사진질에 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그렇군요.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바디보다 렌즈를 쳐다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만원 차이면 저라면 D6요
D5보다는 확실히 더 좋더라고요
디식스 DSLR 최초 뷰파인더 EYE AF도 있는데
나름 쓸만 합니다.
아...이러면 또 고민의 연장선이...^^;
사용하고있는 D6요..
차고 넘치지만... 구매전에 저도 D5 D6 고민고민하다 D6 구매하였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