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나는 거짓말이라고 말한 적 없다"

이 번 정권은 바이든 날리면 이슈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국민이 반은 빋고 반은 안믿들 꺼다.
스스로 신뢰 거더 찬거다.
여중생 일기장 압수수색하고, 고등학생 체험학습 조사하는 순간 끝난 정권이라고 본다.

와...... 와........ 와.......
압수수색 미친듯이 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뭔가 정보가 있었거나 캥기는게 있어서 어떻게든 자료확보해서 소각하려고 그런거라고 밖에 안보이네.
뭔가 있구만. 그러지 않고서야.
근데 이런건 같은 언론인들이 들고 일어나야하는데.
도대체 뭣때문에 압수수색(동훈이네 집에 왔다가 가서)라는건 말도 안되는소리고.)을 그리 미친듯이 하는지.

더탐사에 대한 전격적 압수수색 진짜 이유가 이거지. 분식회계 한 것도 이니고 지네 집 문 두드렸다고 압수수색 하는 경우도 있더냐.

첼리스트의 변호사라고 언론에 인터뷰하면서
남자친구가 폭력적이라 첼리스트가 거짓말 한거다 진술햇다 더만
이 변호사 구라친거엿네

첼리스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그녀의 변호사가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요?
진실을 알길은 없지만
첼리스트가 하는 말이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이 제 느낌입니다.
이세창이나 김앤장 변호사들은 같이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윤,한이 같이 있었다는 말을 못하는 것을 보면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녀의 말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다른 증거를 확보해야 윤,한이 같이 있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