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는 M9-P이구요, 보익랜더 녹턴 50mm F1.1에 퍼플 프린징이 보이는데요,
라이트룸에서 크로매틱 애버레이션 적용시키고 렌즈 모델의 프로파일 수정도 적용해도 보라끼가 남네요.
가성비 좋다고 좋아했는데 좀 실망이네요... 집에 35mm 크론이 있어서 비교해보니 그건 퍼플 프린징이 없네요. 주미룩스가 답인가요?
https://cohabe.com/sisa/2718078
보익랜더 녹턴 50mm F1.1의 퍼플 프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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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언급한 주미크론입니다
1.1 개방이니 2.0 개방보다 심할 수 밖에 없긴 하죠
라이트룸에서 수동으로 잡아보세요
1. 오래된 렌즈
2. 그 가격에 1.1이면 감수해야 하는 수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올리신 샘플처럼 어두운 배경의 극단적인 노출차가 생기는 부위엔 녹티룩스라도 색수차는 생깁니다.
녹턴 50mm
F1.0
올해 나온건 저런증상
없고 샤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