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모노블록 2개의 앰프를 원래 정가가 8만불인데 블랙 프라이 데이 세일로 28일까지만 2만불 할인 하여 6만불에 판다고 합니다. 데이비드 버님이라는 사람의 특허 기술인데 보통 진공관 앰프는 출력 트랜스가 있는데 위 앰프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The 211/845’s stunning sense of realism isn’t just the result of its transparency and naturalness of tone color, but is heightened by the amplifier’s extraordinary soundstage dimensionality. This dimensionality is manifested as remarkable separation of instruments from each other, tremendous depth, expansive space, and the impression that the reverberation is distinct from the instrumental images rather than being fused to them. The Berning’s “see-through” quality amplified this spatial rendering, allowing me to hear with vivid clarity very fine instrumental lines at the back of the hall.
6년전 로버트 할리라는 저명한 오디오 평론가가 극찬을 하였습니다. 투명하고 생생하여 음악을 앞에서 듣는 맛이 난다고 하는데 직접 들어 보면 어떨지 궁금은 합니다.
데이비드 버닝의 특허 기술로 일반 사람들이 살 가격인 7천불로 만든 Linear Tube Audio 앰프를 4달전 시애틀 공항 오디오 쇼에서 들었습니다. 소리가 상당히 또렷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내년 주식에서 돈 많이 벌고 8만불 앰프 그 때가서 다시 할인하면 고려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7천불 위 앰프는 그 전에도 고려하여 봅니다.
올해는 주식에서 손해를 많이 본 분들이 많은데 내년에는 성공 투자 기원 합니다.
오늘 미국 나스닥이 약보합인데 연준의 기세가 무서워서 산타 랠리도 잘 못 합니다.
내년 상반기 5월까지 미국 기술주는 추가 하락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위험 관리 하시고 내년 하반기에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이제 댓글도 안달리니 혼자 댓글놀이중이신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