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 두발로 민간이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짐.
러시아가 쏜건지 우크라이나가 자뻑을 한건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하는데
이일로 바이든이 주요 국가들(일본 포함) 비상회의를 했다는데
이거는 우리도 당연히 통보를 받았어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패싱을 당함.
윤정부 들어서고 연이은 외교참사에 이번에는 여사님까지 바이든과 팔짱을 끼시는
열일(?)을 하셨는데 이분이 바이든이 아니고 날리면 이셨나?
아무튼 소름이 오독오독 다가오며 무서운게
우방에 계속 우리만 왕따를 당하고
무식하면 용감(?) 하다는 윤통은 어제 중국과 러시아에 선빵질이나 하고 있음
이거 우리가 총알받이 되는 시나리오가 차곡차곡 진행되는거 같은데
이 정부의 생각은 과연 무엇일까요?
생각이 있기는 한건지
에휴....
우리나라가 나토 회원국인가요....?
저같아도 안불러요...
불렀다가 또 뭔 쌍욕을 들을라고....
작성자님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간인게 맞고 일도 더럽게 못하고 나라망신이에요
근데 원래 통보 못받는게 맞는거 같아오..
젤렌스키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죠..
아니 전 젤렌스키의 자작그이라고 봅니다..
엊그제 젤렌스키가 갑자기 종전을 입에 담았죠..
지금까지 국민의 희생과 고통 그리고
인프라가 파괴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미국 한국
일본 모든 끌어들일 수 있는 국가는 다 끌어들이며
전쟁을 계속하려 하던 것과는 상반된 태도였죠..
그런데 그러고나서 하루만에 폴란드에 러시아제
미사일이 떨어졌죠..
이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미사일을
날리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젤렌스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미국이
실시간으로 그 미사일들의 괘적 하나하나를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이 러시아에서
날아온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된 것이죠..
자.. 누가 악마입니까..?
푸틴을 악마화 하기 위해 참 여러가지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사실을 왜곡해 조롱을 일삼으며
언론선동을 하던 젤렌스키와 미국 CIA 발 언론
플레이에 속아서 러시아가 악마구나 푸틴이
악마구나만 앵무새처럼 굴던 사람들은 젤렌스키의
진면목을 알아야 합니다..
그는 윤석렬과 크게 다를바 없는 위인이고 오히려
히틀러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그는 지금 대통령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왜냐하면 정치 외교 국방 경제 등 뭐하나 제대로된
지식도 인맥도 해결 능력도 없는 위인이 그저 영웅
대통령을 연기하고 그 이미지로 실제 대통령이
되었으니 말이죠..
능력은 없는데 부패한 정치인은 싫다며 같이 연기하던
방송국 동료들을 내각에 앉히고 안보 정보수장에 앉히며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습니까..?
그래도 국민의 압도적 지지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인기는 계속 누리고 싶고 그러니 가만히 있는
러시아를 자극해서 전쟁을 부추겼고 그 댓가는 온전히
우크라이나 국민이 치르고 있는 것이죠..
이대로 전쟁이 끝나면 수많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희생과
파괴된 건물과 인프라 그리고 잃어버린 영토에 대해
젤렌스키는 할말이 없죠..
자신의 무모한 도발로 일어난 결과니..
그래서 종전을 거부하고 확전을 부추기며 미국과 일본
우리도 전쟁에 끼워 넣으려 하며 유럽에도 푸틴이
핵을 쓸거라며 공포감을 조성시켰죠..
이게 모두 전쟁을 3차대전으로 몰고가서 자신의
무능을 감추며 마치 자신이 푸틴이 3차대전을 벌이려는
의도를 제일 먼저 간파한 것처럼 언플을 하면서 선지자로
포장해 우크라이나 국민을 속여서 정치적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이죠..
왜 무능하고 지식도 없는 이가 높은 권력을 많은 권한을
가지면 안되느냐는 딱 젤렌스키를 보면 답이 나오는 겁니다..
그 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국가와 국민을 파멸로
몰아가기 때문인 것이죠..
지금 윤석렬도 같은 것이죠..
홧병날것 같아서 왠만하면 뉴스를 피하려고 해도
계속 눈에 띄니.. ㅆㅂㄹ... 에혀...
일본놈 앞잡이라고 보면
일을 너무 잘하는것3
패싱 당해서 다행이죠. 가서 또 무슨 주접을 떨지 모르니 걱정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