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올 생각 없는 작자에게 퇴진이 무엇이며, 법을 장악한 일당에게 탄핵이 다 무엇입니까. '끌어내자 윤석열' '끝장내자 검찰독재' 이게 올바른 구호입니다. 행동도 마땅히 그와 같아야 합니다.
확 공감되는 구호입니다.
과격시위 꼬투리잡고 군경 투입하겠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해야죠, 부모님이 겪으신거 말로만 듣다가 이제 내 차례라고 생각하니 전장에 나서는 기분이네요.. 그나마 삶에 별 미련이 없으니 다행입니다만..
맞긴한데.. 무서워요 솔직히
이렇게 되면 하... 그 다음이 진짜 무서워진단 말입니다. 제 댓글 몇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