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되나요?
취미 진사라서요
그만한 사진품질을 꾸준히 내는분이 작가님 아닐까요?
https://cohabe.com/sisa/2690910
작가와 진사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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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찍으면 작가
돈쓰고 찍으면 진사
우와~ 명쾌하네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84350
해당글에 작가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프로의 기준이라면 벌이로 나누겠으나 작가는 또 다릅니다.
작가의 정의를 파인아트개념으로 잡느냐, 상업사진도 작가로 잡느냐에 따라 달라져서요.
위 글은 파인아트 개념으로 잡은것이고, 상업사진은 이 경우에 실장님 혹은 포토라고 더 많이 칭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사실 구분이 모호해진게 SNS에서 너도나도 상호무페이라며 작가님 작간데요 이래서 뭐..
사진 활동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작가,
개인만족을 창출할 수 있다면 진사,
공분을 창출할 수 있다면 진상이라고봅니다.
돈 받고 찍으면 사진사, 사진에 스토리를 담으면 사진 작가
이렇지 않을까요? ㅎㅎ
사실 수많은 호칭중 한가지 일뿐 큰 의미 안두는게 속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