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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 WWF는…
어린 국딩 시절 이게 왜 그렇게 재미있었는지 지금은 이해가 안감..
티비로는 볼방법이 없어서 친구들끼리 각자 테이프 하나씩 빌려서
친구집에가서 하루종일 같이 보다가 결국 역할맡아서
이불깔고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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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 레알 잼났었음. 손가락 피날정도로 연타 다다다닥다다다다닥ㅋㅋ
저거 오락실 게임도 잼있었는데 ㄷㄷㄷ
홍키통크맨 팬~
반이상이 고인 ㅜㅜ
맨 위에 머리까진 형이 누구였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어스퀘이크
자이언트도 재미있었는데
미스터퍼팩
홍키통키맨
릭 누드
데몰리션맨
리존오브둠
락커스
하트파운데이션
브리티쉬불독
등등
많이 생각나네요
언더테이커 나오고 부터 노잼
락,오스틴 시절까진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은데요
Attitude Era가 뭐 인기의 최절정이라고 봐야죠ㅎ
빅보스가 엄청 뚱뚱한건 아니었네
미국 프로레슬링은 한편의 작가들이 잘만든 드라마같은 거임
드라마보면서 감정이입되듯 스토리라인을 알고 보면 재밋음
요즘은 안봐서 누가누군지 모르지만
Jake "The Snake" Roberts 참 좋아했었지 말입니다~
토요일에 afkn 으로 이거 보려면 학교 끝나자 마자 집까지 뛰어 와야 볼 수 있었던....
빅보스맨 인기 많았는데 ㄷㄷ
그 잘 나오지도않는 화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보면서도 재미있었던...
토요일 낮에 afkn으로 봤었는데 당시 워리어랑 헐크가 30분 넘게 싸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