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쁘고 하얀 날개 가지고
머리위에 고리 달고 있는 천사의 모습은
아니라고 하네요
주의
모든 진실을 볼거 같심
강력함
악마가 도망 못갈거 같심
초 강력
무적!!!
모든 악마들 다 때려잡는 강력함!!
저래서 천사가 등장할땐
항상 두려워 말라 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 이쁘고 하얀 날개 가지고
머리위에 고리 달고 있는 천사의 모습은
아니라고 하네요
주의
모든 진실을 볼거 같심
강력함
악마가 도망 못갈거 같심
초 강력
무적!!!
모든 악마들 다 때려잡는 강력함!!
저래서 천사가 등장할땐
항상 두려워 말라 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3+N차원의 존재가 3차원에 간섭하는걸 직접 목도한다면 저런 느낌일까?
테서렉트를 3차원 현실공간에서 볼 수 있다면 딱 저런식이지 싶은데...
정말 최소한의 관측 및 관여만을 하려다보니 눈 위주로만 보여지는거고.
예에전에 그래서 천사라는 대상이 실제로는 '천사'가 아니라 우주선이 아니었을까 하는 글도 얼핏 본 거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 혹은 신화라는 수메르 신화에 보면 , 지구에 도착한 후, 지상을 담당한 신이 있고(엔키, 닌후르쌍 등 ), 공중에 머물렀던 신(엔릴, 인안나 등 )이 있었는데, 이 두 계층의 신들 사이에, 서로 연락하기 위한 메신저 역할을 하는 셔틀같은 게 있지 않았을까...지상의 신이 노동을 담당하는 하급신을 시켜서 금같은 필요한 광물을 캐내면, 저 위(?)로 실어 올려보내거나,급하게, '오늘 회식한 번 하지?' 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누가 내려 오거나, 등등의 경우에 사용되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향후에 지구에서 '창조' 되어진 인간들이 그 광경을 보고, '신의 대리인이 내려 온다, 신의 대리인이 다시 신에게 간다', 등등 그런 식으로 생각했던 게 우주선이 아니었을까...눈이 여러개고(우주선의조명?), 강력한 날개짓(금속날개?), 우레와 같은 목소리(엔진이나 분사음 소리?) 등등이 인간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갖게 하기엔 충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게 성경이나 다른 신화로 전승이 되면서 천사로 굳어진 게 아닐까 하는...뻘글한 번 써 봤습니다.
이래서 성경에서 천사가 매번 처음으로 하는 대사가
“두려워말라”라고 ㅎㅎ
악마도 신이 만든거 아님?
신의 피조물끼리 싸움 ㅋㅋㅋ
아.. 그래서 그 만화 제목이 엔젤전설..(끄덕)
저정도면 약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환각일듯
뭔 졸라큰 닭둘기느낌
혹시 x지 로만 이뤄진 천사는 없나요?
야훼 - 지배자
천사 - 군인, 경찰, 판사
악마 - 피정복민족 지도자, 저항세력, 반체제 범죄자
이렇게 대입하면 딱 떨어집니다
구약은 정복 + 우상화의 역사고 신약은 일제의 민족말살 문화정책 매뉴얼과 같습니다
이 므슨.....
천사보고 기절하겠네...
털 뽑아서 물에 데쳐서 먹으면 맛있게 생겼네
게임에서 나오는 중간보스 최종보스같네 ㅋㅋ
눈알이 약점이라 2배 데미지 입음 ㅋㅋㅋ
바렛으로 2키로 밖에서 한방에 처리할 수 있을것 같은데!?
사우론…????
신은 눈성애자임?
그러니 악마도 천사 출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