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이 구인난에 시달리는 이유

그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최저시급 주겠다는 개소리네요

정확히는 삼성 고덕 사업장 때문에 그러함, 전국 노동자들 다 고덕이 흡수해버림

원청한테 더 받아와야지 최저임금 탓하고 있으면 해결이 되나...

돈을 더줘라 이자식들아

조선소 보니 하청에 하청에 하청ㅋㅋ
돈은 주기싫고 일은 죤나 시킨다던데

그 업종에 맞게 더 많이 주면 바로 해결이 되는데...?

개처럼 부리다가 못 하게되서 억울하시다네요.

주 200시간 .....

그래서 아저씨는 얼마 받고 일하시나

조선업이 최저임금???????????????????

같은 돈이면 조선소 갈래 편의저 갈래?

그러니까 조선쪽에 원래 시급 1만원을 줬고 낮은노동의 서비스업이 8천원을 줬다면
최저시급이 높아져서 모두 1만원을 받아 서비스업으로 몰려갔다는건데;;
그럼 높아진 만큼 조선업도 시급을 높혀줘야 하지 않을까요?;

말이여 막걸리여

최저임금 너무 급격하게 시장에 개입한거라고 봄...

약간 일리가 있는게 편의점알바로 한달에 300~400 버는 시대이긴하더군요

시간당 임금을 올리면 되지...

저논리면 조선업은 임금이 싼나라가 유리한거네
망해야 정상인거지

조선업이 노동집약적 산업이라서 최저시급에 직격탄이에요.
예전부터 조선업에서 직영비율이 높진 않았어요. 노무비가 조금만 올라가도 사업성이 마이너스거던요.
지금은 외노자 안쓰면 무조건 적자인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최저시급은 우리나라에서 조선업을 버리느냐 문제입니다.
버렸을 때 수많은 조선업 종사자들은 어떻게 할지도 사회적 이슈가 되겠죠.

저 임금도 주기 싫어서 더 싼 외노자들 쓴다는데..

미친쌔기들아 기술자 들을 무슨 최저시급 타령이나 막노동을 해도 그것보다는 더 받는다....

아니 미친놈들이 최저임금 주면 당연히 안하지..ㅋㅋㅋ

최저시급 받으면서 힘들고 위험한 조선조에서 일하라고하면 누가하나...

인건비는 아끼고 싶고 지들은 더 배불려야 되고 ㅉ 근성이 썩었네